[일반] (인터뷰) 휴먼스케이프 장민후 대표 "환자 데이터의 주권은 환자에게"
. 휴먼스케이프를 소개해주세요
장민후 : ‘휴먼스케이프’를 한 줄로 요약하면, ‘블록체인 기반 환자 네트워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선 저희 플랫폼 안에서 난치, 희귀질환 환자분들이 건강 정보를 입력하면, 이는 체계적으로 데이터화되구요, 이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제약회사, 연구기관 등은 흄토큰으로 데이터를 구매합니다. 이렇게 생긴 수익은 환자들에게 다시 돌아가게 되고, 연구기관들은 이 데이터를 활용하여 치료법을 찾지 못한 전세계 3억 5천만 명의 환우들에게 신약 임상 참여와 같이 치료에 관련한 기회를 지금보다 더 많이 제공할 수 있게되는 선순환을 이끌어내는 커뮤니티형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https://cobak.co.kr/community/3/post/12443?u=b1805e45f6
장민후 : ‘휴먼스케이프’를 한 줄로 요약하면, ‘블록체인 기반 환자 네트워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선 저희 플랫폼 안에서 난치, 희귀질환 환자분들이 건강 정보를 입력하면, 이는 체계적으로 데이터화되구요, 이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제약회사, 연구기관 등은 흄토큰으로 데이터를 구매합니다. 이렇게 생긴 수익은 환자들에게 다시 돌아가게 되고, 연구기관들은 이 데이터를 활용하여 치료법을 찾지 못한 전세계 3억 5천만 명의 환우들에게 신약 임상 참여와 같이 치료에 관련한 기회를 지금보다 더 많이 제공할 수 있게되는 선순환을 이끌어내는 커뮤니티형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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