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장기화된 미(美)정부 폐쇄, 가상통화업계도 악영향
장기화된 미(美)정부 폐쇄, 가상통화업계도 악영향 {사업의 폐해는 아니다} 라고 강조
1/15(화) 12:58 송신 ITmedia 비즈니스 온라인
미 정부 폐쇄기간, 1월 14일 시점에서 24일째에 최장 기록 갱신중(=CCN에서)
[화상: 비트코인 차트(=Coin Desk로부터)]
미국 인터콘티넨털거래소 산하의 가상통화거래소 "Bakkt"는 비트코인 선물거래의 승인을 1월 24일 목표로 얻을 예정이지만, 그 진전에 대해 아직 발표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동사는, SEC나 CFTC등에 의한 승인의 지연은 사업의 폐해가 되지 않았다고 강조. 1월 14일에는 규제 관련에의 대응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서 미 선물 중개 기업 Rosenthal Collins Group(RCG)의 주식을 일부 취득했던 것을 밝혔다.
동사의 켈리·로프러 CEO(최고 경영 책임자)는 "12월에는 큰 진전이 있었다.다음의 스텝으로의 인가를 기다리면서, 기존 고객에의(서비스 강화를 향한) 대처를 계속해 간다"라고 하고 있다.
미 가상 통화 거래소 ErisX의 토마스·칫파스 CEO도 지금까지의 CFTC와의 교환은 매우 생산적이었음을 재차 강조했다."정부(일부기관)가 폐쇄하는 동안에는 기존 플랫폼의 발전에 힘쓴다. 파생상품 청산기구(DCO)로서의 인가를 받을 수 있도록 CFTC와 힘써겠다"며 조기 정부폐쇄 해제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14일에 일시 3400 달러대까지 하락. 그 후 약간 회복 3700 달러 근방까지 값을 올리는 것도, 저조한 추이를 계속하고 있다.
ITmedia 비지니스 온라인
長引く米政府閉鎖、仮想通貨業界にも悪影響か 「事業の弊害にはなっていない」と強調
メキシコ国境の壁建設予算を巡る米与野党の対立は収まらず、米政府機関では一部閉鎖状態が続いている。仮想通貨関連の商品やサービスなどの審議を行う米証券取引委員会(SEC)や商品先物取引委員会(CFTC)でも業務が滞っており、仮想通貨業界への悪影響が懸念され始めているようだ。CoinDeskが報じた。
【画像:ビットコインチャート(=CoinDeskより)】
米インターコンチネンタル取引所傘下の仮想通貨取引所「Bakkt」はビットコイン先物取引の承認を1月24日めどに得る予定でいるが、その進展についてまだ発表がされていない。
だが同社は、SECやCFTCなどによる承認の遅れは事業の弊害にはなっていないと強調。1月14日には規制関連への対応強化を図るために米先物仲介企業Rosenthal Collins Group (RCG) の株式を一部取得したことを明かした。
同社のケリー・ロフラーCEO(最高経営責任者)は「12月には大きな進展があった。次へのステップへの認可を待ちつつ、既存顧客への(サービス強化に向けた)取り組みを続けていく」としている。
米仮想通貨取引所ErisXのトーマス・チッパスCEOもこれまでのCFTCとのやりとりは非常に生産的だったことを改めて強調した。「政府(の一部機関)が閉鎖している間は既存のプラットフォームの発展に尽力する。デリバティブ清算機関(DCO)としての認可がもらえるようCFTCと取り組んでいきたい」と、早期の政府閉鎖解除を望んでいると語った。
ビットコイン価格は14日に一時3400ドル台まで下落。その後やや持ち直し3700ドル近傍まで値を上げるも、低調な推移を続け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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