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 1580종류"팽창하는 가상 통화"마지막에 남는 것은 어느 것?
5/22(화)7:04전송
FRIDAY
도쿄·시부야에 있는 가상 화폐 바"nem bar"가게 안에는 여러가지 통화의 환율이 실시간으로 비친다.
"분명히 동전 점검사의 유출 사건 등 최근 몇개월은 많은 문제가 있어요. 그래도 가상 화폐의 가치가 가파르게 되어 가는 것은 틀림 없다. 중요한 것은 수많은 통화가 탄생하고 있는 가운데 돋보이『 특정 외환 』을 가리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IT라이터의 미카미 히로시 씨)
가상 화폐 시장 규모는 '18년 5월 초 현재로 대략 48조엔이나 된다. 지난해 말까지 일어났던 주요 통화의 "거품"은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투자가들의 열성적인 눈길이 향한 채이다.
히지만, 미카미 씨의 지적처럼 1580가지나 불어난 가상 화폐의 모든 것이 " 살아남았다"것은 아니다.
"비트 코인은 세계 통화로 말하면 달러에 해당하는 것이므로 앞으로도 그 포지션은 달라지지 않을까요. 다만 비트 코인은 설계가 오래 전이므로 결제가 늦고 수수료도 비싸다. 이 단점을 개량한 동전이 지금 시장을 넓히고 있습니다"(이·미카미 씨)
특히 주목 받는 것은 비트 코인에 이어거래 고2 정도 이더러움(ETH)이다. 비트 포인트 재팬 대표 이사 사장의 오다 현기 씨가 말했다.
"이더러움은 가상 화폐가 어떻게 이동했는지의 이력뿐만 아니라 증여, 매매, 대차 등 어떤 의도로 통화가 이동했는지까지 기록됩니다. 신뢰성이 높으므로, 계약 등 실용 면에서 사용되기 쉬운 것이 특징입니다"
이"실용성"의 높이가 평가되고 가격이 급등. 지난해 1월 시점에서는 1ETH=940엔 정도이던 것이 이제 한 8만 2800엔으로 거래되고 있다. 도쿄 대학 대학원에 다니면서, 취미의 가상 통화에서 수백만엔을 벌었다는 아마추어 투자가의 A씨는 열을 담아 말했다.
"이더러움에는 NASA, 마이크로 소프트, 인텔 등 미국을 대표하는 기업도 투자하고 있답니다!실용성은 바쯔군이어서 향후 한층 더 이용이 확산되겠죠"
한편, 투자가의 포잉 씨(주:필명)가 장래성을 확신하는 것은 리플(XRP)이다. 포잉 씨는 1XRP=0.6엔(현재는 약 88엔)의 시점에서 이 통화를 구입하는 이른바"억 리인"으로 알려졌다.
"리플은 국제 송금에 특화된 동전으로, 송금 수수료가 싸고 송금 시간이 짧은 것이 특징. 모체의 리플사는 일본의 3대 대형 은행과 업무 제휴하고 있으며 그 사회적 신뢰는 매우 높다. 작년만 해서 가격이 100배 이상으로 되어 있는데, 앞으로도 늘어날 것이 틀림 없다"(포잉 씨)
일본산의 통화인 모나코 인(MONA)또한 주목을 받은 통화의 하나. 옛 2채널에서 시작되면서 장난으로 만들어진 통화라고 생각하지만 거듭되는 개량에 의해서, 지금은 그 편리성이 매우 높이 평가되고 있다.
"마음에 드는 글과 일러스트에 『 투게전 』 같은 감각에서 모나코 인을 선사할 수 있고 등의 독특한 기능이 있는 것이 매력. 또 몇몇 인터넷 쇼핑몰 결제도 구현되고 있습니다"(이·A씨)
다만 믿음이 높아지고 있다고는 해도 어디까지나 인터넷 기술만 뒷받침된 통화. 그 가치는 반드시 부동의 것은 아니다.
"가상 화폐 시장은 변할 것. 과신하지 말고 항상 위험이 있는 것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이·오다 씨)
제행무상의 가상 화폐의 세계 시장을 이해하면서 비트 코인에 이어" 살아남은 통화"를 판별하는 것이 중요하게 되고 있는 것이다.
최종 갱신:5/22(화)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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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に1580種類「膨張する仮想通貨」最後に残るのはどれだ?
「たしかに、コインチェック社の流出事件など、ここ数ヵ月は多くのトラブルがありました。それでも、仮想通貨の価値が右肩上がりになっていくのは間違いない。重要なのは、数多くの通貨が誕生し続けているなかで、抜きんでる『特定の通貨』を見極め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です」(ITライターの三上洋氏)
仮想通貨の市場規模は、’18年5月上旬現在で、およそ48兆円にもなる。昨年末にかけて起きていた各主要通貨の「バブル」は落ち着きを見せているものの、依然として投資家たちの熱心な眼差しは向けられたままだ。
だが、冒頭の三上氏が指摘するように、1580種類にも増殖した仮想通貨のすべてが「生き残る」わけではない。
「ビットコインは世界通貨で言えばドルに当たるものなので、今後もそのポジションは変わらないでしょう。ただ、ビットコインは設計が古いため決済が遅く、手数料も高い。このデメリットを改良したコインがいま、市場を広げています」(前出・三上氏)
なかでも注目を集めているのは、ビットコインに次いで取引高2位のイーサリアム(ETH)だ。ビットポイントジャパン代表取締役社長の小田玄紀氏が話す。
「イーサリアムは、仮想通貨がどのように移動したかの履歴だけではなく、贈与や売買、貸借など、どのような意図で通貨が移動したかまで記録されます。信頼性が高いので、契約など、実用面で使用されやすいのが特徴です」
この「実用性」の高さが評価され、価額が高騰。昨年1月時点では1ETH=940円程度だったのが、いまやおよそ8万2800円で取り引きされている。東京大学の大学院に通いながら、趣味の仮想通貨で数百万円を稼いだというアマチュア投資家のA氏は熱を込めて語る。
「イーサリアムには、NASAやマイクロソフト、インテルなど、アメリカを代表する企業も投資しているんですよ! 実用性はバツグンなので、今後一層利用が広がるでしょうね」
一方で、投資家のポイン氏(注:ハンドルネーム)が将来性を確信するのはリップル(XRP)だ。ポイン氏は、1XRP=0.6円(現在はおよそ88円)の時点でこの通貨を購入し、いわゆる「億り人」になったという。
「リップルは国際送金に特化したコインで、送金手数料が安く、送金時間が短いのが特徴。母体のリップル社は日本の3大メガバンクと業務提携しており、その社会的信頼は非常に高い。去年だけで価格は100倍以上になっていますが、今後も伸びるのは間違いない」(ポイン氏)
日本産の通貨であるモナコイン(MONA)もまた、注目を集める通貨の一つ。旧2ちゃんねるから発祥したため、ふざけて作られた通貨だと思われがちだが、度重なる改良によって、今ではその利便性が非常に高く評価されている。
「気に入った投稿やイラストに対し、『投げ銭』のような感覚でモナコインを贈ることができる、などのユニークな機能があるのが魅力。また、いくつかのネットショップでの決済も実装されています」(前出・A氏)
ただ、信頼が高まってきているとはいえ、あくまでインターネットの技術にのみ裏打ちされた通貨。その価値は必ずしも不動のものではない。
「仮想通貨の市場は日々変わっていくもの。過信せず、常にリスクがあることを理解する必要がある」(前出・小田氏)
諸行無常の仮想通貨の世界。市場を理解しつつ、ビットコインに続く「生き残る通貨」を見極めることが重要になってきているの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