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부자가 되고 싶다면 <TV의뉴스>보면 않된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TV의뉴스>보면 않된다
1/3(목) 13:01 전달 현대 비즈니스
사진: 현대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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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노예시스템에서 벗어나 돈을 24시간 365일 노예처럼 일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매달 5000엔으로 자동적으로 돈이 증가하는 방법의 저자로, 개인 자산 10억엔의 전 외자계 딜러, 미안·사미씨는 "텔레비전 뉴스를 보지 않겠다"를 권한다.정보를 제한하는 것이 노예에서 탈출하는 첫걸음이 되는 것이다.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고민할 것이다, 정보와의 교제법에 대해 본인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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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의식
자신의 "잠재 의식"을 개서하는데 유효하고 민첩한 방법은, "자신의 수입의 2배의 사람을 5명 찾아내, 그 사람들의 주위에 있는 것"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아침부터 밤까지, 얼굴을 마주치는 것은 회사의 동료만"이라고 하는 것은 최악의 상태입니다.
주변은, 자신과 닮은 같은 질의 테이프(주 잠재 의식으로 인쇄된 "뇌내 테이프"의 소유자 뿐.
이것이라면, 정년퇴직 하기까지, 어제와 같은 테이프가, 계속 돌아 버립니다.
정크인, 정크아웃이라는 단어를 아시나요?
이것은, "나쁜 정보를 얻으면, 나쁜 결과 밖에 나오지 않는다"라고 하는 의미입니다.
꿈을 이루고 싶으면 회사 동료에게 상담하지 말라고 들은 적이 있어요.
왜냐하면, 동료는 "무엇을 꿈 같은 것을"이라고, 네거티브 정보를 주어 당신의 꿈을 전력으로 중얼거리게 되기 때문에.
그들은, 당신의 용기를 꺾기 위해서 "자신의 아는 사람도 투자에 손을 대어 혼났어"라고 하는, 정갈한 정보를 인합니다.
특히, 피곤할 때는 주의입니다.
그들의 정크 정보가, 휙 가슴에 박혀 "역시 나는 안되는 것일까"라고 하는 테이프가 계속 흘러 간다.그리고, 자신이 없어져, 마이너스 스파이럴에 빠져, "이대로 좋아"가 되어 버립니다.
잠재의식을 바꾸고 싶다면, 이런 "꿈도둑"은 쫓아내, 네거티브 정보를 차단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신과 같은 테이프에 지배된 동료들의 밤 권유를 거절하고 자신의 잠재의식을 바꿔줄 그런 사람들과 교류를 가지도록 하세요.
아돌라도 '싫어할 용기를 가지라'고 하지요.
인간은 정보에 현혹되는 동물입니다.
그리고 현대는 사람을 농락하는 정보로 넘쳐납니다.
46시중 스마트폰으로부터 정보를 얻지 않으면 불안한 "스마트폰 증후군"의 사람까지 있습니다.
그러므로, 의식하고 "들어오는 정보를 제한해, 정보를 선별"하지 않으면 안됩니다.요점은, 의지를 가지고 정보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예를들면 저는 티비뉴스를 보지 않습니다.
의식해 주시면 알겠지만 TV뉴스로 보도되는 정보의 대부분은 필요없는 정보, 게다가 네거티브한 정보입니다.
아침부터 "어디서나 아이가 유괴되어 살해당했다"라던지, "사체유기로 무직의 남자가 체포되었다"는 등의 정보를 알 필요가 있을까요?
기분이 어두워질 뿐이에요.
교통 정보도 일기예보도 인터넷으로 알아보면 됩니다.
" 어두운 뉴스란, 단지 마약. 자극적인 정보를 흘려 시청률을 얻는다는, 방송사의 전략에 실려 있을 뿐입니다"
정보는 스스로 고르시오
게다가, 부자들이 독점하고 싶은 좋은 정보나, 상류의 사람들이 불리하게 되는 진짜 정보가 뉴스 프로그램에서 흐르는 일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TV에서 줄줄 새길 필요가 없는 정보를 잘라내 전체량을 제한하고 시장동향이나 가상화폐 정보 등 필요한 정보는 직접 챙긴다.
예를 들어 가상화폐 정보를 원하면 스스로 인터넷으로 조사한다.
또 가상화폐는 통화에 어디까지 접근하고 있는지?를 알고 싶다면 돈의 조건은 무엇인지 조사해 가상화폐에 관한 방대한 정보 중에서 통화의 조건과 싱크로한 정보만을 선별해 보도록 한다.
그것이 "수상하는 정보를 스스로 선택한다"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주도적인 정보를 받아들이는 방법을 하고 있으면,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에 안테나가 서게 됩니다.
갖고 싶은 자동차가 있으면, 길모퉁이에서 그 차만 눈에 띄게 됩니다.그것과 같이, 필요한 정보에 대해서 안테나가 서므로, 보다 정보를 선별하기 쉬워집니다.
하나만 주의해 주셨으면 하는 것은, 안테나를 세울 때는, 포지티브한 정보에 안테나를 세운다는 것.
"세미나를 열지만, 실패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안테나를 세워 버리면, "세미나에 실패한 사람의 정보"만이 눈에 띄게 되어 버리니까요.
텔레비전으로부터 흘러내려가고 있는 정보, 의미도 없이 넷 서핑으로 얻은 정보, 타인이 SNS에 마음대로 쓰고 있는 정보 등은, 타인의 의도나, 타인의 테이프가 인쇄되어 있을 뿐의 무의미함, 그것은 커녕 유해한 정보인 것을 알아채 주세요.
그리고, 자신에게 필요한 포지티브 정보를 주도적으로 얻고, 테이프의 개서에 유용하게 써 주세요.
잠재의식을 다시 쓰는 방법
마지막은 "고동이를 흉내내다"입니다.
이 방법은 "모델링"이라고 불리고, 카운슬링에서도 자주 사용되는 수법입니다.
이건 어떤 방법이냐면 동경하는 사람의 전부를 따라하는 거죠.
그 중에는, "멘터의 사고를 흉내 낸다"라고 하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나의 경우는, 이미, 완전 카피.
"생각부터 말투로, 인간 생활 태도에서, 어쨌든 따라할 만한 부분은 모두 흉내 내, 이루어집니다."
대단한 모델링 효과
왜 그렇게 하는가 하면 아, 이 사람은 대단하다고 생각했을 때 뭐가 대단한지 모르니까.굉장하다고는 생각하지만, 뭐가 대단한지 잘 설명할수 없다. 그것은, 어디를 흉내낼줄도 모른다.
그렇다면 완전 카피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이 사람이 되겠다"라고 생각했을 때는, 그 사람의 경력으로부터 조사해, 살아 온 배경을 아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자서전이 있으면 물론 전부 읽겠습니다.
자서전에, 그 사람이 읽고 감명을 받은 책등이 나오면, 그 책도 읽는다.
되도록 그 사람의 인생을 그대로 걸어본다.
그러면, "아, 이 사람이 그 때에 이렇게 생각한 것은, 어릴 때의 이 체험이 있었기 때문이야"라든지, "이 사건이 일어났을 때는, 분명 이런 감정이 솟아 있었을 것이다" 등, 그 사람의 감정을 알아 올 것입니다.
완전히 코피를 함으로써 그 사람의 사고를 체험할 수 있다.
그 사람의 뇌미소를 자신의 뇌미소로 인풋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점점 자신의 생각이, 그 사람의 생각에 가까워집니다.
무엇인가를 판단할 때에, 동경하는 사람과 같은 판단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과학적으로 보면 '미러뉴런'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 사람 흉내를 내자면, 서로의 뉴런이 커뮤니케이션을 시작해, 상대방이 될 수 있습니다.
흉내 내는 동안 본질까지 비슷해진다는 것도 과학적으로 증명되는 거죠.애슬리트나 배우 등이 동경하는 사람을 흉내 내는 동안 그 사람에게 점점 다가가는 일이 있죠.이 밀러 뉴런의 효과입니다.
옛날이라면, 그 사람의 근처에 있지 않으면 할 수 없었던 것이, 지금은 YouTube에서 그 사람이 이야기하고 있는 영상을 보면 모델링을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자주, YouTube를 활용해, "고동스런 사람"의 모델링을 하고 있습니다.
YouTube는, 모델링 하고 싶은 사람이 계속 돌아온다. 마치 호텔의 뷔페와 같은 상태입니다.
터무니없는 카리스마의 목소리나 동영상이 넘쳐나니까 이용하지 않을 수 없죠.
예를 들어, 저는 TED Talks중에서 모델링 하고 싶은 사람의 몸짓과 걷는 법, 목소리 톤과 말투의 템포 등을 본받고 있습니다.
TV나 YouTube나 동영상을 본다는 의미에서는 거의 같다.뉴스를 보고 어두운 기분이 될 틈이 있으면, 카리스마의 일거수일투족을 흉내내, 돈과 성공을 취하고 싶습니다.
미안 서미
お金持ちになりたければ「テレビのニュース」は見てはいけ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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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金の奴隷システム」から抜け出して、「お金を24時間365日、奴隷のように」働かせるにはどうしたらよいか……? 『毎月5000円で自動的にお金が増える方法』の著者で、個人資産10億円の元外資系ディーラー、ミアン・サミ氏は「テレビのニュースを見ない」ことを勧める。情報を制限することが、「奴隷」から脱出する第一歩になるのだ。現代人なら誰しも悩むであろう、情報とのつき合い方について、本人に語ってもら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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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分の「潜在意識」を書き換えるのに有効で手っ取り早い方法は、「自分の収入の2倍の人を5人見つけて、その人たちの周りにいること」です。
逆に言えば、「朝から晩まで、顔を合わせるのは会社の同僚ばかり」というのは最悪な状態です。
周りは、自分と似た同じ質のテープ(注 潜在意識に刷り込まれた「脳内テープ」のこと)の持ち主ばかり。
これだと、定年退職するまで、昨日と同じテープが、延々と回り続けてしまいます。
「ジャンク・イン、ジャンク・アウト」という言葉をご存知でしょうか。
これは、「悪い情報を得れば、悪い結果しか出ない」という意味です。
「夢をかなえたければ、会社の同僚に相談するな」と聞いたことがあります。
なぜなら、同僚は「何を夢みたいなことを」と、ネガティブ情報を与えて、あなたの夢を全力でつぶしにかかってくるから。
彼らは、あなたの勇気をくじくために「自分の知り合いも投資に手を出してひどい目にあったよ」なんて、ジャンクな情報をインしてきます。
とくに、疲れているときは要注意です。
彼らのジャンク情報が、グサッと胸に刺さって「やっぱり自分は駄目なのかな」というテープが流れ続けてしまう。そして、自信がなくなって、負のスパイラルに陥り、「このままでいいや」となってしまうのです。
潜在意識を書き換えたければ、こんな「夢泥棒」は追い払って、ネガティブ情報を遮断することです。
ですから、自分と同じテープに支配された同僚たちの夜の誘いを断って、自分の潜在意識を書き換えてくれそうな人たちと交流を持つようにしてください。
アドラーも「嫌われる勇気を持て」と言っていますよね。
人間は、情報にまどわされる動物です。
そして、現代は人を翻弄する情報であふれています。
四六時中スマホから情報を得ていないと不安な「スマホ症候群」の人までいます。
ですから、意識して「入ってくる情報を制限し、情報を選別」しなくてはなりません。要は、意志をもって情報を選ぶのです。
たとえば、私はテレビのニュースを見ません。
意識していただければわかると思いますが、テレビのニュースで報じられる情報のほとんどは要らない情報、しかもネガティブな情報です。
朝から「どこどこで子どもが誘拐されて殺された」とか、「死体遺棄で無職の男が逮捕された」なんていう情報を知る必要があるのでしょうか?
気分が暗くなるだけです。
交通情報も天気予報も、ネットで調べれば済みます。
暗いニュースなんて、ただの麻薬。刺激の強い情報を流して視聴率を稼ぐという、テレビ局の戦略に乗せられているだけのことです。
それに、お金持ちが独占したいオイシイ情報や、上流の人たちが不利になるような本当の情報がニュース番組で流れることはありません。
ですから、テレビから垂れ流される必要のない情報をカットして、全体量を制限し、市場動向や仮想通貨の情報など、必要な情報は自分で取りにいく。
たとえば、仮想通貨の情報が欲しければ、自らネットで調べる。
さらに、「仮想通貨は通貨にどこまで近づいているか?」を知りたければ、「お金の条件」とはなんなのかを調べて、仮想通貨に関する膨大な情報の中から、通貨の条件とシンクロしている情報だけを選別して見るようにする。
それが「受け入れる情報を自分で選ぶ」ということです。
このような主導的な情報の受け方をしていると、自分に必要な情報にアンテナが立つようになります。
欲しい自動車があると、街角でその車ばかりが目につくようになります。それと同じように、必要な情報に対してアンテナが立つので、より情報を選別しやすくなるのです。
1つだけ注意していただきたいのは、アンテナを立てるときは、ポジティブな情報にアンテナを立てるということ。
「セミナーを開くけれど、失敗するのでは」と思ってアンテナを立ててしまうと、「セミナーに失敗した人の情報」だけが目につくようになってしまいますから。
テレビから垂れ流されている情報、意味もなくネットサーフィンで得た情報、他人がSNSに好き勝手に書き込んでいる情報などは、他人の意図や、他人のテープが刷り込まれているだけの無意味な、それどころか有害な情報なのだと気づいてください。
そして、自分に必要なポジティブ情報を主導的に得て、テープの書き換えに役立ててください。
潜在意識を書き換える方法。
最後は「あこがれの人を真似る」です。
この方法は「モデリング」と呼ばれて、カウンセリングでもよく使われる手法です。
これはどういう方法かというと、あこがれている人の全部を真似るんです。
なかには、「メンターの思考を真似る」という人もいるかもしれませんが、私の場合は、もう、完全コピー。
思考から、話し方から、クセから、生活態度から、とにかく真似られるところは全部真似して、成りきります。
どうして、そうするのかというと、「あっ、この人はすごい」と思ったとき、何がすごいのかわかっていないから。すごいとは思うけど、何がすごいのかうまく説明できない。ということは、どこを真似してよいかもわからない。
だったら完全コピーするしかない、というわけです。
なので、私は、「この人に成りきろう」と思ったときは、その人の経歴から調べて、生きてきた背景を知るところから始めます。
自伝があればもちろん全部読みます。
自伝に、その人が読んで感銘を受けた本などが出てくれば、その本も読む。
できるだけ、その人の人生をそのまま歩んでみる。
そうすると、「あっ、この人があのときにこう考えたのは、子どものころのこの体験があったからなんだ」とか、「この出来事が起こったときは、きっとこういう感情がわきあがっていたんだ」など、その人の感情がわかってくるんです。
完コピすることで、その人の思考を体験することができる。
その人の脳ミソを自分の脳ミソにインプットしているようなものです。
すると、だんだん自分の考え方が、その人の考え方に近づいてきます。
何かを判断するときに、あこがれの人と同じような判断ができるようになってくるのです。
科学的に見れば「ミラーニューロン」というものがあります。
その人の真似をすると、お互いのニューロンが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取り始めて、相手に成りき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
真似しているうちに、本質までも似てくるということも、科学的に証明されているのですね。アスリートや俳優などが、あこがれの人を真似るうち、その人にどんどん近づくことってありますよね。このミラーニューロンの効果です。
昔なら、その人の近くにいなくてはできなかったことが、今はYouTubeでその人がしゃべっている映像を見ればモデリングができます。
私もよく、YouTubeを活用して、「あこがれの人」のモデリングをしています。
YouTubeは、モデリングしたい人がよりどりみどり。まるでホテルのビュッフェのような状態です。
とんでもないカリスマの声や動画であふれていますから利用しない手はありませんよね。
たとえば、私はTED Talksの中からモデリングしたい人の身振り手振りや歩き方、声のトーンや話し方のテンポなどを真似ています。
テレビもYouTubeも動画を見るという意味では、ほぼ同じ。ニュースを見て暗い気分になる暇があったら、カリスマの一挙手一投足をまねて、お金と成功をつかみたいものです。
ミアン・サ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