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스마트폰 불황에도 매출 늘린 대만 칩 업체 미디어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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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출하 대수의 침체가 전해지는 가운데, 의외의 좋은 실적을 달성한 것이 대만의 팁 메이커 "미디어 텍(MediaTek)"다.동사의 2018년 제 3 사분기의 순이익은 68억 대만 달러( 약 235억엔)로, 전년 동기비로 54.2%의 증가가 되었다.매출은 11% 증가한 670억 대만달러였다.
배경에는 미디어 텍이 스마트폰 뿐만이 아니라, IoT 기기나 자동 운전 차량, 또 인공지능(AI) 디바이스용 팁의 제조에 주력 해, 제품의 다각화를 진행시켰던 것을 들 수 있다.
리서치 기업 카나리스의 샹하이의 애널리스트 Mo Jia는 "미디어 텍은 IoT 디바이스나 텔레비전용 팁 등, 광범위한 종류의 제품을 발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스마트폰 시장이 포화상태로 접어들면서 새로운 분야의 성장기회를 찾는 것이 필수다.
창업 21년의 미디어텍은, 중국 메이커의 안드로이드 단말이나 feature 폰 전용의 칩 제조를 다루어 왔다. 또, 태블릿 단말 전용의 칩도 공급하고 있다.
그러나, 2018년 5월 시점의 미디어 텍의 납품처 내역에서는, 전체의 35%의 제품이 스마트 스피커등의 "성장 세그먼트"로 분류되는 디바이스용이었다.거기에는, 가상 통화의 마이닝 머신 전용의 팁도 포함되어 있었다.
게다가 미디어 텍은 타사에 앞서, 2015년부터 AI칩의 제조를 개시하고 있었다.조사기업 Market Intelligence의 Joan Yeh에 의하면, 동사는 2017년 시점에서 스마트·보이스 어시스턴트 기기 시장에서 70%의 쉐어를 획득하고 있었다.
미디어텍은 역시 대만 동업의 엠스타를 산하에 묶어 TV용 칩 최대 업체로 떠올랐다.엠스터는 TV용 칩 세계 최대 업체로 알려진 기업이었다.
조사 기업 카운터 포인트에 의하면, 미디어 텍의 매상의 40%이상을 휴대 전화나 태블릿을 위한 팁이 차지하고 있어 고객에게는 화웨이나, OPPO, VIVO등의 이름을 들 수 있다.
탈스마트폰으로 나아가는 반도체 메이커
그러나, 트랜드 포스의 애널리스트는, "스마트폰의 교체 사이클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반도체 메이커는 다른 수익원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하고 있다.
미디어테크나 퀄컴 등은 자동운전이나 IoT 디바이스용 칩 제조에 주력하고 있다.조사기업 IoT Analytics의 데이터에서는, 2018년 상반기에 세계의 커넥티드 디바이스의 대수는 70억대에 이르렀다고 여겨지고 있다. 또, 자동운전 관련의 전자 디바이스의 시장규모는 2025년까지 4101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어 2016년부터의 연간 성장률은 8.6%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카운터포인트의 애널리스트는 미디어텍의 매출에서 차지하는 IoT용 칩의 매출이 향후 15~20%로 높아질 것으로 예측한다. 미디어텍은 Wi-Fi나 블루투스 기기용 칩을 제조하고 있어 스마트워치나 보이스 어시스턴트용 분야에서도 성장할 수 있다고 한다.
스마트 스피커 수요는 중국이나 북미에서 성장하고 있으며 미디어 텍의 보이스 어시스턴트 플랫폼도 높이 평가받고 있다.
"스마트 스피커가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미디어 텍은 향후도 실적을 확대해 갈 것이다"라고 Market Intelligence의 애널리스트는 말했다.
Ralph Jennings
スマホ不況でも売上増の台湾チップ企業「メディアテック」
スマホの出荷台数の落ち込みが伝えられる中で、意外な好業績を達成したのが台湾のチップメーカーの「メディアテック(MediaTek)」だ。同社の2018年第3四半期の純利益は68億台湾ドル(約235億円)で、前年同期比で54.2%の増加となった。売上は11%増加の670億台湾ドルだった。
背景にはメディアテックがスマートフォンだけでなく、IoT機器や自動運転車両、さらには人工知能(AI)デバイス向けチップの製造に注力し、製品の多角化を進めたことがあげられる。
リサーチ企業カナリスの上海のアナリストのMo Jiaは「メディアテックはIoTデバイスやテレビ向けチップなど、広範囲な種類の製品を発売している」と述べた。「スマートフォン市場が飽和状態に進むなかで、新たな分野での成長機会を探ることが必須となっている」
創業21年のメディアテックは、中国メーカーのアンドロイド端末やフィーチャーフォン向けのチップ製造を手がけてきた。また、タブレット端末向けのチップも供給している。
しかし、2018年5月時点のメディアテックの納入先内訳では、全体の35%の製品がスマートスピーカーなどの「成長セグメント」に分類されるデバイス向けだった。そこには、仮想通貨のマイニングマシン向けのチップも含まれていた。
さらに、メディアテックは他社に先駆けて、2015年からAIチップの製造を開始していた。調査企業Market IntelligenceのJoan Yehによると、同社は2017年時点でスマート・ボイスアシスタント機器市場において70%のシェアを獲得していた。
メディアテックは同じく台湾の同業のエムスターを傘下に収め、テレビ向けチップの最大手に躍り出た。エムスターはテレビ向けチップの世界最大手として知られた企業だった。
調査企業カウンターポイントによると、メディアテックの売上の40%以上を携帯電話やタブレット向けチップが占めており、顧客にはファーウェイや、OPPO、VIVOらの名前があげられる。
脱スマホに進む半導体メーカー
しかし、トレンドフォースのアナリストは、「スマホの買い替えサイクルが長期化するなかで、半導体メーカーは別の収益源を模索する必要がある」と述べている。
メディアテックやクアルコムらは、自動運転やIoTデバイス向けチップの製造への注力を進めている。調査企業IoT Analyticsのデータでは、2018年上半期に世界のコネクテッドデバイスの台数は70億台に達したとされている。また、自動運転関連の電子デバイスの市場規模は2025年までに4101億ドルに達すると予測され、2016年からの年間成長率は8.6%に達すると見込まれている。
カウンターポイントのアナリストは、メディアテックの売上に占めるIoT向けチップの売上が今後、15~20%に高まると予測する。メディアテックはWi-Fiやブルトゥース機器向けのチップを製造しており、スマートウォッチやボイスアシスタント向け分野でも成長が見込めるという。
スマートスピーカーの需要は中国や北米で伸びており、メディアテックのボイスアシスタントプラットフォームも高く評価されている。
「スマートスピーカーの人気が高まる中で、メディアテックは今後も業績を拡大していくだろう」とMarket Intelligenceのアナリストは述べた。
Ralph Jenn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