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편의점의 가치란 무엇인가?

편의점의 가치란 무엇인가?


1/2(수) 5:00전송 상업계 온라인

「コンビニの価値」とは何なのか?


유통 애널리스트로서 활약하는 와타나베 히로아키씨와 AI·IoT 컨설턴트의 이모토 타카시씨라고 하는 이색의 2명이 "미래의 편의점"을 테마로 모든 각도에서 철저하게 대담했다.제1회는 이모토씨의 "편의점의 가치란 무엇인가?"라고 하는 의문으로부터 스타트한다.


「コンビニの価値」とは何なのか?

출발을 잘못하면 사용자가 지지하지 않는 것이 된다
이모토 : 편의점의 미래를 말한다면, 무인 레지나 RFID 태그 등 기술적인 이야기가 되기 쉽습니다만, 저는 "편의점의 가치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서 묻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라고 하는 것도, 어떤 뛰어난 기술이든, 스타트가 잘못되어 있으면 유저에게 지지받지 못하는 것이 완성되어 버리는 리스크가 크기 때문입니다.

와타나베 : 네. 예를 들면, "인력부족이 되니까, 레지의 무인화를 진행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하는 발상따위, 우리가 빠지기 쉬운 전형이죠?

이모토 : 그 대로입니다.편의점이 지금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 한걸음, 두걸음 앞을 내다보기 위해서는 본질을 확인하고 싶다.편의점의 존재 의의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와타나베 : 편의점의 존재 의의는 역시 24시간 영업으로 편리한 가게일거라고 생각합니다.일명 고객 1등집이죠.다양한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성장을 계속해 온 결과, 소매업으로서 약 10조엔의 매출에 가세해 넷 통신판매나 공공 요금의 대금을 지불하는 "수납 대행"이 약 11조엔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다만 수납 대행은 단가가 높기 때문에, 실태로서는 소매업이 메인으로 파악해야 합니다.

과연, 근처에 있는 편리성도 있지만, 나 자신은 슈퍼마켓에서는 팔지 않는 서비스나 상품이 있기 때문에 편의점을 이용하고 있는 기분이 듭니다.

와타나베 : 그렇군요.좋은지 나쁜지는 나중에 논한다고 하여, 편의점에서는 최근, 프라이빗 브랜드(PB)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편의점같은 거대체인에는 매입력도 있기 때문에 당연히 원재료도 좋은 조건에서 입수할 수 있고, 메이커와의 교섭도 우위로 나아간다. 그 결과, 편의점 각사의 상품개발력은 타업종에 비해 출중합니다.전국에 약 5만 8000점이라고 하는 편의점의 점포수는 소비자에게도 메이커에도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모토 : 네. 나도 세상을 편리하게 하는 테크놀로지의 입구가 되는 장소는 편의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와타나베 : 예를 들면, 최근이라면 "전자 결제는 어디가 이길 것인가"라는 질문을 여기저기서 받습니다만, 나는 "유저가 가장 편한 것이고,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것"이라고 대답하고 있습니다. 각 전자 화폐는 편리성을 둘러싸고 개발 경쟁을 하고 있지만, 최종적으로는 많은 사람이 이용한다고 하는 것이 말을 말한다.


「コンビニの価値」とは何なのか?


전자화폐도 고객을 에워싼 시점에서 진화가 멈춘다.


이모토 : 세븐일레븐은 전자화폐인 nanaco카드를 결구보급시키고 있습니다만, 파미마나 로손은 전자결제의 자사 카드를 보급시키려 하고 있지 않습니다.이 현상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와타나베 : 나는 현상의 틀 안에서는 최종적으로 nanaco, WAON는 성공하지 못하고, 교통계 IC카드의 Suica도 PASMO도 더 이상은 보급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왜냐하면, 어느 전자화폐도 현재의 고객을 에워싸는 것에 지나치게 집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nanaco가 파미마나 로슨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면 승산이 나올거라고 생각했습니다.단지, 패밀리 마트도 12월 27일에, 2019년 7월을 목표로 독자적인 전자 머니 "패미페이"를 전개하는 것을 발표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그 동향에도 주시하고 있습니다.어느 전자화폐라도 고객을 둘러싼 시점에서 진화가 멈추어 버리는 것은 일본 서비스의 문제점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이모토 : 거기는 와타나베 씨와 같은 의견입니다.세븐 뿐만이 아니라 그 근처에 있는 가게, 예를 들면, 거리의 클리닝 가게가 nanaco를 사용해 결제하는 구조를 무료로 간단하게 도입할 수 있도록도 되지 않고, 시스템 제공 측으로서는, 아마 "왜, 세븐&아이·홀딩스와 관계없는 세탁소에 우리의 시스템을 무료로 사용하게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인가!"라는 이야기가 된다.만일 한발 더 나아가서, 시스템을 사용하게 되었다고 해도 이번은 클리닝 가게씨가 기기의 설치 등 하드면에서 투자하지 않으면 또 허들이 남습니다.

와타나베 : 그렇군요.인구가 감소해 시장이 슈링크 하는 안에서는 갈라파고스가 되는 것이 아니라, 더 크게 유저를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그렇다고는 해도, 어디가 그 역할을 담당하면 된다고 생각합니까?

이모토 : 전자화폐의 결제에 대해서는 한때, 휴대폰 캐리어가 담당하는 것이 제일 좋다고 여겨지고 있었습니다만, 유저 프렌들리가 아니기 때문에 최종적으로는 좌절해 버렸습니다.제가 현재 nanaco를 사용하고 있어서 불만인 점은 입금차지 해야 되는것이군요.신용카드로 자동화 가능하기도 하지만 자동화 가능 신용카드는 세븐카드뿐. 결국 계산대에서 충전해주세요라고 부탁해 입금하기가 번거롭다.

와타나베 : JCB 등 신용카드 회사가 관여하면 보통 25%의 결제수수료를 떼이는 것이 소매업에겐 골칫거리다.그 의미에서는 포스트페이형보다, 대기업 은행이 만들고자 하는 직불카드와 같은 구조가 좋다고 생각합니다.대형은행과 우체국을 포함하면 대부분의 일본인이 계좌를 가지고 있는 점도 매력으로 작용합니다.

이모토 : 그 정도 편리성을 추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확실합니다.유감스럽게도 일본 기업은 자신들의 논리로 밖에 발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미래는 "흑선"이 찾아 올지도 모릅니다.


「コンビニの価値」とは何なのか?


Amazon가 큰 시점에서 투자할 수 있는 것은 왜인가?


와타나베 : Amazon이나 아리바바(아리파)군요. EC는 이미 Amazon에 당하고 있지만, 소매업도 할 수 있는 위험이 있다.

이모토 : 그 대로입니다.카드 회사나 전자 결제는 시스템 관리에 막대한 코스트가 들기 때문에 수수료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만, 블록 체인 같은 기술이 시스템 관리의 형태를 바꿀지도 모릅니다.

와타나베 :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의 기간기술로서 발명된 것이죠?

이모토 : 네. 가상화폐의 이미지가 너무 강하지만 블록체인은 분산대장을 실현하는 기술이기 때문에 다양한 응용이 가능합니다.실제로 가상화폐 거래소라는 시스템이 추가됨으로써 전 세계의 방대한 수의 가상화폐거래를 하는 시스템을 운용할 수 있는 실적이 있습니다.단지, 블록 체인은 대규모의 데이터 분산 시스템을 구축 가능합니다만, 데이터를 등록하는데 시간을 필요로 하는 결점이 있습니다.그런데, 프라이빗 블록 체인이라고 하는, 특정 기업이 전용의 체인 네트워크를 관리하는 구조와, 누구라도 자유롭게 참가 가능한 퍼블릭 체인이 제휴하면, 고속에 많은 결제 처리를 실시할 수 있습니다.예를 들면, 아마존이 "Amazon 블록 체인"을 개발했다고 하면, 기본적으로는 어려운 심사는 없고, 간단한 신청 시키면 어떤 기업이라도 이용할 수 있다고 하는 방향으로 진행할 것입니다.실제로 Amazon는 소매로 이미 마켓 플레이스라고 하는 누구라도 간단하게 출점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있습니다.중소기업도 비용부담 없이 참가할 수 있고, 캐셔리스 결제도 가능하며, 이용자수가 증가한다면 최종적으로는 Amazon의 팬이 증가하여, 매출도 오르기 때문에 OK라는 발상. 이렇게 수수료에 의존하지 않는 결제 시스템이 생긴 결과, 수수료가 한없이 제로에 가까워져 갔을 때에, 일본의 중소기업이 단번에 그 쪽으로 흐를 가능성이 나오게 됩니다.

와타나베 : 과연. Amazon은 세계를 상대로 하고 있기 때문에 큰 시점에서 투자가 되어 있습니다만, 일본 기업은 축소하는 시장안에서 앞이 안보이면 시야가 좁아지고 있다고 하는 것이군요.일본 기업이 M&A로 해외 기업을 인수하는 뉴스가 늘고 있지만 전혀 속수무책이다.

이모토 : 투자할 때의 판단도 달라요.1년간의 매출이나 이익을 보더라도 장래에 그 회사가 성장할 것인지 모르기 때문에 실리콘밸리의 투자가 중에는 결산서를 잘 보지 않는 사람도 있을 정도. 그럼 어디를 중시하느냐 하면 그 기업이 얼마나 미래를 내다보고 투자해 기술이나 인재라는 숫자로는 보이지 않는 자산을 가지고 있는가 하는 점입니다.거기에 비하면, 일본 기업은 투자하는 장면에서도 "3년간으로 흑자화할 수 있다"라고 단기간에서의 덧셈이나 뺄셈의 이야기만 하고 있어, 챌린지로 파괴적인 이노베이션을 일으키는 구조를 제안할 수 없게 되고 있습니다.

와타나베 : 게임 체인점이 되어 있지 않군요. 단지 프라이빗 블록 체인의 이야기는 매우 재미있지만 유저에게는 보이지 않는 것이고,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역시 편리함을 스타트로 생각해 봅시다.

이모토 : 네. 그렇지 않으면 기술에 빠지게 되니까요(웃음).

[제2회 생각한 '편의점 가치 인출법'으로 계속]

와타나베 히로아키(유통 애널리스트)×이모토 타카시(AI·IoT 컨설턴트)



「コンビニの価値」とは何なのか?

1/2(水) 5:00配信

商業界オンライン

流通アナリストとして活躍する渡辺広明氏とAI・IoTコンサルタントの伊本貴士氏という異色の2人が「ミライのコンビニ」をテーマにあらゆる角度から徹底的に対談した。第1回は伊本氏の「コンビニの価値とは何なのか?」という疑問からスタートする。

スタートを間違えるとユーザーが支持しないものになる

伊本:コンビニの未来を語るとなると、無人レジやRFIDタグなど技術的な話になりがちなのですが、僕は「コンビニの価値とは何なのか?」という問いからお尋ねしたいと思っています。というのも、どんな優れた技術であれ、スタートが間違っているとユーザーに支持されないものが出来上がってしまうリスクが大きいからです。

渡辺:はい。例えば、「人手不足になるから、レジの無人化を進めないといけない」という発想なんか、われわれが陥りやすい典型ですよね?

伊本:その通りです。コンビニが今、直面している問題を解決することももちろん大切ですが、その一歩先、二歩先の未来を考えるためには本質を確認しておきたい。コンビニの存在意義とは何だと思いますか?

渡辺:コンビニの存在意義はやはり24時間営業で便利なお店であることだと思います。いわゆるカスタマーファーストのお店ですね。さまざまなサービスを導入することで成長を続けてきた結果、小売業として約10兆円の売上げに加え、ネット通販や公共料金の代金を支払う「収納代行」が約11兆円に拡大しています。ただし収納代行は単価が高いので、実態としては小売業がメインと捉えるべきです。

伊本:なるほど。近くにある利便性もそうですが、僕自身はスーパーマーケットでは売ってないサービスや商品があるからコンビニを利用している気がします。

渡辺:そうですね。良いか悪いかは後で論じるとして、コンビニでは近年、プライベートブランド(PB)の比率が高まっています。コンビニのような巨大チェーンには仕入れ力もあるから当然、原材料もいい条件で入手できますし、メーカーとの交渉も優位に進む。その結果、コンビニ各社の商品開発力は他業種に比べて群を抜いています。全国に約5万8000店というコンビニの店舗数は消費者にもメーカーにも大きな影響力を持っているんですよ。

伊本:はい。僕も世の中を便利にするテクノロジーの入り口となる場所はコンビニではないかと思っています。

渡辺:例えば、最近だと「電子決済はどこが勝つのか?」という質問をあちこちから受けるんですが、僕は「ユーザーが最も楽をできるもので、かつ多くの人が利用するもの」と答えています。各電子マネーは利便性を巡って開発競争をしていますが、最終的には多くの人が利用するということが物を言う。


商業界オンライン

電子マネーも顧客を囲い込んだ時点で進化が止まる

伊本:セブン-イレブンは電子マネーのnanacoカードを結構普及させていますが、ファミマやローソンは電子決済の自社カードを普及させようとしていません。この現状をどう思いますか?

渡辺:僕は現状の枠組みの中では最終的にnanaco、WAONは成功しないし、交通系ICカードのSuicaもPASMOもこれ以上は普及しないと思っています。なぜなら、どの電子マネーも現在の顧客を囲い込むことにこだわり過ぎているから。逆に言えば、nanacoがファミマやローソンで使えるようになったら勝算が出てくるのではないかと思っていました。ただ、ファミリーマートも12月27日に、2019年7月をめどに独自の電子マネー「ファミペイ」を展開することを発表したばかりですで、その動向にも注視しています。どの電子マネーにしても顧客を囲い込んだ時点で進化が止まってしまうのは日本のサービスの問題点だと思いませんか?

伊本:そこは渡辺さんと同意見です。セブンだけでなくその辺にあるお店、例えば、街のクリーニング屋さんがnanacoを使って決済する仕組みを無料で簡単に導入できるようにもなってないし、システム提供側としては、おそらく「なぜ、セブン&アイ・ホールディングスと関係のないクリーニング屋にわれわれのシステムを無料で使わせなければいけないんだ!」という話になる。仮に一歩進んで、システムを使わせてもらえるようになったとしても今度はクリーニング屋さんが機器の設置などハード面で投資しなければいけないとまたハードルが残ります。

渡辺:そうですね。人口が減少し市場がシュリンクする中ではガラパゴスになるのではなく、もっと大きくユーザーを取り込むことが必要になると思います。とはいえ、どこがその役割を担えばいいと思いますか?

伊本:電子マネーの決済については一時期、携帯キャリアが担うのが一番いいとされていたのですが、ユーザーフレンドリーではないため最終的には頓挫してしまいました。僕が現在、nanacoを使っていて不満な点は入金チャージし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ですね。クレジットカードからオートチャージできるともありますが、オートチャージ可能なクレジットはセブンカードのみ。結局、レジで「チャージしてください」と頼んで入金することがわずらわしい。

渡辺:JCBなどクレジットカード会社が関わると、一般的に2~5%の決済手数料を抜かれてしまうのが、小売業にとっては痛いところ。その意味ではポストペイ型よりも、大手銀行が作ろうとしているデビットカードのような仕組みがいいと思います。大手銀行と郵便局を含めるとほとんどの日本人が口座を持っている点も魅力にうつります。

伊本:それくらい利便性を追求しないといけないことは確かです。残念なことに日本企業は自分たちの論理でしか発想できていませんが、未来は“黒船”がやってくるかもしれません。

1/2(水) 5:00配信

商業界オンライン

Amazonが大きな視点で投資できるのはなぜか?

渡辺:Amazonアリババ(阿里巴巴)ですね。ECは既にAmazonにやられているけど、小売業もやられる危険がある。

伊本:その通りです。カード会社や電子決済はシステム管理に膨大なコストがかかるから手数料を必要としていますが、ブロックチェーンのような技術がシステム管理の在り方を変えるかもしれません。

渡辺:世間をにぎわせたビットコインなど仮想通貨の基幹技術として発明されたものですね?

伊本:はい。仮想通貨のイメージが強過ぎるのですが、ブロックチェーンは分散台帳を実現する技術なのでさまざまな応用が可能なのです。実際に仮想通貨の取引所というシステムが加わったことで、世界中の膨大な数の仮想通貨取引を行うシステムを運用できている実績があります。ただ、ブロックチェーンは大規模なデータ分散システムを構築可能ですが、データを登録するのに時間を要するという欠点があります。ところが、プライベートブロックチェーンという、特定企業が専用のチェーンネットワークを管理する仕組みと、誰でも自由に参加可能なパブリックチェーンが連携すれば、高速に多くの決済処理を行うことができます。例えば、アマゾンが「Amazonブロックチェーン」を開発したとしたら、基本的には難しい審査はなく、簡単な申請させすればどんな企業でも利用できるといった方向に進めるでしょう。実際にAmazonは小売りで既にマーケットプレイスという誰でも簡単に出店できる仕組みを作っています。中小企業もコスト負担がなく参加できて、キャッシャレス決済もできて、利用者の数が増えるとなれば最終的にはAmazonのファンが増え、売上げも上がるのでOKという発想。こうして、手数料に頼らない決済システムができた結果、手数料が限りなくゼロに近づいていったときに、日本の中小企業が一気にそちらに流れる可能性が出てきます。

渡辺:なるほど。Amazonは世界を相手にしているから大きい視点で投資ができていますが、日本企業は縮小する市場の中で先が見えないと視野が狭くなっ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ね。日本企業がM&Aで海外企業を買収するニュースが増えていますが、全くウカウカしていられない。

伊本:投資するときの判断も違いますよ。1年間の売上げとか利益を見ても将来的にその会社が伸びるかどうか分からないので、シリコンバレーの投資家の中には決算書をあまり見ない人もいるほど。では、どこを重視するのかというと、その企業がどれだけ将来を見据えて投資して技術や人材という数字では見えない資産を持っているかどうかという点です。それに比べると、日本企業は投資する場面でも「3年間で黒字化できる」と短期間における足し算や引き算の話ばかりしていて、チャレンジングで破壊的なイノベーションを起こす仕組みを提案することができなくなっています。

渡辺:ゲームチェンジャーになっていないんですよね。ただプライベートブロックチェーンの話は非常に面白いがユーザーには見えないものであって、それをどう使うかはやはり便利さをスタートに考えてみましょう。

伊本:はい。そうしないと技術に溺れてしまいますからね(笑)。

【第2回 考えた「コンビニの価値の引き出し方」に続く】

渡辺広明(流通アナリスト)×伊本貴士(AI・IoTコンサルタ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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