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비트코인 대폭락 살아남는 가상화폐는?

비트코인 대폭락 살아남는 가상화폐는?


12/27(목) 9:30전송 매일신문

「ビットコイン大暴落」生き残る仮想通貨は?

 가상화폐 버블이 붕괴돼 가격이 정체하는 가운데, 가상화폐는 시계 불량이다.수많은 가상화폐 중에서 살아남는 것은 어느 "코인"인가. 야마토 총연 연구원의 야자쿠 다이스케 씨의 분석입니다.[주간 이코노미스트 편집부]

 리플이 20% 하락에 그친 이유

 가상화폐를 대표하는 비트코인의 가격 하락이 멈추지 않는다.2018년 6월 이후, 약 5000~8000 달러( 약 57만~90만엔)로 추이해 온 시세는 11월에 급락. 12월 이후는 약 3000~4000 달러( 약 34만~45만엔)로, 17년 12월의 최고가인 약 6분의 1로 폭락하고 있다.

 11월의 급락은, 17년에 비트 코인으로부터 분열한 "비트 코인 캐시(BCH)"가 관계자의 의견 대립으로 한층 더 분열해, 가상 통화의 장래가 염려되었기 때문이라고 보여진다.

 비트 코인을 지지하는 "마이너"(채굴자)가 매각을 서두른 것도 박차를 가했다.마이너는, 거래를 기록한 데이터의 "블록"(대장)을 작성해 과거의 대장에 연결시켜(블록 체인), 보수로서 신규 발행된 비트 코인을 받는다.이 작업은 새롭게 동전을 창출하기 위해 "마이닝(채굴)"이라고 불리며, 컴퓨터에 의한 대량의 암호 해독이 필요하다.

 그 코스트는 중소의 마이너로 1 비트 코인 당 5000~6000 달러로 여겨진다.그러나, 11월의 급락으로 가격이 5000 달러를 밑돌면, 비용 하락의 피해 확대를 막으려고 한 중소 마이너가 매각을 서두르고, 하락폭이 퍼졌다고 생각할 수 있다.

 가격의 하락은 비트코인 이외의 가상화폐에서도 잇따랐지만, 하락폭에서는 차이가 났다. 시가총액이 상대적으로 큰 가상화폐의 18년 11월말 시점의 대달러레이트 등락률(전월말대비)을 보면, BCH가 약6할, 이섬이나 비트코인이 약4할 줄어 들었는데 반해, 리플은 약2할의 감가에 머물렀다.

 배경으로서 거래기록의 관리방법의 차이를 들 수 있다. 하락폭이 큰 BCH 등 전기 3개의 가상화폐는 mining에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빠른 사람 승리 형식이다. 반면, 립은 한정된 참가자가 관리하기 때문에 비트코인이나 BCH와 같은 의견대립이 일어나기 어려운 결제·송금 수단으로서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각국의 금융기관이 참가하는 "R3 컨소시엄"은 18년 12월, 기업을 위한 글로벌 결제 앱의 결제 수단에 리플을 채용.일본 국내에서도 대기업 금융기관이 결제·송금 앱이나 국제송금으로 도입하기 시작하고 있다.

 규제 강화는 세계 조류

 하지만 리플도, 가상 통화 공통의 과제를 안는다.

 하나는 가격 변동의 크기다.11월말의 리플 가격은 연초 대비 80% 이상 감가하고 있어 비트코인이나 BCH, 이서리엄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다른 하나는 규제 강화 대응이다.주요국 금융당국서 만드는 금융안정이사회(FSB)는 18년 12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위한 보고서에서 투자자 보호, 돈세탁 등의 대책이 미흡하다고 지적하고 마네론 규제의 국제기준을 책정하는 금융활동그룹(FATF)은 2018년 10월 가상화폐로 규제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일본 금융청도 규제 강화를 검토하고 있다.

 컴플리언스 코스트가 상승하는 가운데, 가상 통화를 이용한 결제·송금 서비스를 얼마나 머니 타이즈(수익화)할지는 큰 과제다.

 19년은, 가상 통화의 도태가 진행될 것이다.리플과 같이 결제·송금 수단으로서의 본격 활용을 진행시키려고 하는 움직임도 나오는 가운데, 실용화를 향해서 이러한 과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가 주목받는다.

(주간 이코노미스트 2019년 1월 1일, 8일 합병호부터)



「ビットコイン大暴落」生き残る仮想通貨は?

12/27(木) 9:30配信

毎日新聞

「ビットコイン大暴落」生き残る仮想通貨は?

 仮想通貨バブルが崩壊して価格が低迷するなか、仮想通貨は視界不良だ。数ある仮想通貨のなかで生き残るのはどの「コイン」か。大和総研研究員の矢作大祐さんの分析です。【週刊エコノミスト編集部】

 ◇リップルが2割下落にとどまった理由

 仮想通貨を代表するビットコインの価格下落が止まらない。2018年6月以降、約5000~8000ドル(約57万~90万円)で推移してきた相場は11月に急落。12月以降は約3000~4000ドル(約34万~45万円)で、17年12月の最高値の約6分の1に暴落している。

 11月の急落は、17年にビットコインから分裂した「ビットコインキャッシュ(BCH)」が関係者の意見対立でさらに分裂し、仮想通貨の先行きが懸念されたためとみられる。

 ビットコインを支える「マイナー」(採掘者)が売却を急いだのも拍車をかけた。マイナーは、取引を記録したデータの「ブロック」(台帳)を作成して過去の台帳につなげ(ブロックチェーン)、報酬として新規発行されたビットコインを受け取る。この作業は新たにコインを生み出すため「マイニング(採掘)」と呼ばれ、コンピューターによる大量の暗号解読が必要だ。

 そのコストは中小のマイナーで1ビットコイン当たり5000~6000ドルとされる。しかし、11月の急落で価格が5000ドルを下回ると、コスト割れの被害拡大を防ごうとした中小マイナーが売却を急ぎ、下落幅が広がったと考えられる。

 価格の下落は、ビットコイン以外の仮想通貨でも相次いだが、下落幅では差が出た。時価総額が相対的に大きい仮想通貨の18年11月末時点の対ドルレート騰落率(対前月末比)を見ると、BCHが約6割、イーサリアムやビットコインが約4割減ったのに対し、リップルは約2割の減価にとどまった。

 背景として、取引記録の管理方法の違いが挙げられる。下落幅の大きいBCHなど前記三つの仮想通貨は、マイニングに誰でも参加できる早い者勝ち形式だ。一方、リップルは限定された参加者が管理するため、ビットコインやBCHのような意見対立が起こりにくく、決済・送金手段として注目度が高まってきている。

 各国の金融機関が参加する「R3コンソーシアム」は18年12月、企業向けグローバル決済アプリの決済手段にリップルを採用。日本国内でも、大手金融機関が決済・送金アプリや国際送金で導入し始めている。

 ◇規制強化は世界の潮流

 だがリップルも、仮想通貨共通の課題を抱える。

 一つは、価格変動の大きさだ。11月末のリップルの価格は、年初比では8割強ほど減価しており、ビットコインやBCH、イーサリアムと大差ない。

 もう一つは、規制強化への対応だ。主要国の金融当局で作る金融安定理事会(FSB)は18年12月の主要20カ国・地域(G20)首脳会合に向けた報告書で、投資家保護やマネーロンダリング(資金洗浄)などの対策が不十分と指摘。マネロン規制の国際基準を策定する金融活動作業部会(FATF)は18年10月、仮想通貨で規制を強めることで合意した。日本の金融庁も規制強化を検討している。

 コンプライアンスコストが上昇する中、仮想通貨を用いた決済・送金サービスをいかにマネタイズ(収益化)するかは大きな課題だ。

 19年は、仮想通貨の淘汰(とうた)が進むだろう。リップルのように決済・送金手段としての本格活用を進めようとする動きも出る中、実用化に向け、こうした課題を解決できるかが注目される。

(週刊エコノミスト2019年1月1日・8日合併号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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