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블록 체인을 비즈니스에 응용하는 방법 4개, 미성숙한 지금 해야함
블록 체인을 비즈니스에 응용하는 방법 4개, 미성숙한 지금 해야함
5/17(목)6:10전송
비즈니스+IT
이미 블록 체인 경쟁은 격화되고 있다(©monkographic-Fotolia)
모든 업계의 톱 기업을 중심으로 블록 체인에의 대처를 모색하는 움직임이 가속하고 있다. 한편, 기술 및 개발 환경 등은 아직 미성숙하고,"블록 체인은 정말 수 있나"라는 목소리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도 여전히"지금" 해야 할 이유는 뭔가 가트너 바이스 프레지던트, 스즈키 마사키 씨가 해설했다.
[상세한 그림과 사진]블록 체인 테크놀러지(이프 사이클:2017년(세계 시장)(출처:가트너)
● 블록 체인은 첨단 테크놀로지 중에서도 이질
AI, IoT, 로봇 등 다양한 새로운 테크놀로지가 태어나속속 서비스에 도입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이 고도의 서비스가 되고 사회 인프라가 될 것이다. 이들의 테크놀로지와 비교하면 독특함 전혀 맛이 다른 테크놀로지가 있다. 그것이 "블록 체인"이다.
다른 테크놀러지는 기본적으로 자료를 수집 활용할 것. 한편, 블록 체인은 신뢰성이 높은 거래를 저비용으로, 게다가 다운 타임 없이 이루어지는 장치이며 종류가 전혀 다르다.
디지털 트랜스 포메이션이 제창되면서 기업이 빠짐없이 디지털 비즈니스의 실천을 목표로 하는 가운데 블록 체인을 무시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왜냐하면 새로운 기술이 디지털 사업의 기폭제가 될 가능성을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블록 체인의 특징 중에서도 매우 큰 부분으로서 종래의 "중앙 집권형"의 시스템과 달리"분산"인 것이다.
종전에는 중앙에 수십 억엔, 경우에 따라서는 수백 억엔의 투자를 하고 시스템을 구축하고 중앙의 서버에 노드가 이어지고 거래를 관리하고 있었다. 물론 막대한 비용이 들 뿐 아니라, 시스템 관리자·관리 주체가 책임 지고 노드를 가진 사용자가 그것을 신뢰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블록 체인이 새롭게 제공하는 특성은 "중앙 시스템을 없애다"라는 것이 아니라 거래의 교환 프로토콜 상에서 보장하고 신뢰성 높은 상태에서 실행하려는 점이다.
다만 현실에는 중앙 집권형과 분산형으로 각각 장점과 단점이 있으므로 그"중간"유형도 여러가지 것이 나오고 있어 분명히 양극화하는 것은 아니다.
● 각 업계의 톱 기업이 " 무서운 수"의 PoC를 실시
분산형의 장점은 "사람이나 권위에 의한 중개를 통하지 않고 고속의 가치를 교환할 가능성이 있다"것이다. 그래서 세상에 있는 중개형의 비즈니스는, 이른바"나카를 뺀다" 할 리스크가 있다.
그 대표 격이 "은행"이다. 은행과는 다른 형태로 돈을 주고받자는 신흥 세력이 나오면서 은행업과 하는 비즈니스가 파괴된다는 매우 큰 리스크가 될 수 있다.
그래서 은행은 벌써부터 블록 체인점에 임해 왔다. 메가 뱅크를 중심으로 일본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은행에서 블록 체인의 검토가 정력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블록 체인은 더 활용함으로써 기존의 막대한 금액을 걸어온 시스템의 코스트가 싸진다는 장점을 가져오는 일면도 있다.
은행의 블록 업체는 단순히 리스크를 키우게 아니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새로운 기회를 초래할 수 있다. 정부 부처, 벤더도 한꺼번에 논의하면서 블록 체인의 활용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다.
같은 움직임은 폭넓은 업종으로 확산되고 있다. 지금 각 업종의 톱 클래스의 기업이 블록 체인에서 무엇인가 할 수 없을까를 모색하고 있다. 실제 운용되고 있는 사례에서 두드러지는 것은 아직 없지만 블록 체인을 실제로 구축하고,"리스크"과 "기회"를 확실히 하려는 의도가 있다.
은행 증권 보험 등 금융업 공공 EC사이트 소매, 제조, 에너지 같은 업계의 톱 기업, 혹은 규모는 작아도 기술을 중시하는 기업이 적극적인 활동을 진행 중이다.
● 테크놀로지의 "성숙도"에서 보이는 것
블록 체인 테크놀로지(이프 사이클은 다음과 같다. 블록 체인과 거기서 파생되는 다양한 테크놀로지의 2017년 시점에서의 성숙도를 나타내고 있다.
그 가운데"비트 코인""블록 체인""스마트 콘트랙트"의 3개에 주목하고 싶다.
우선"비트 코인"는 가상 화폐의 일종으로, 처음의 발행에서 8년을 맞는 충분히 성숙했으며 지금은 마침 환멸기의 끝에 있다.
2번째의 "블록 체인"는 블록 체인의 기본 기술이다. 이것도 기대치 피크는 넘어 빠져들기 시작한 상황. 앞으로 급속도로 성숙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단계이다.
3번째는 "스마트 콘트랙트"이다. 이것은 블록 체인 거래의 연쇄 속에서 계약(콘트랙트)을 프로그램화하고 자동적으로 실행하는 기술의 것으로, 예를 들어 A사와 B사 사이에 일정 조건이 얻을 때에만 자동으로 거래가 실행되는 시스템이 구축될 수 있다.
장래에는 스마트 콘트랙트에 AI을 연계할 수 없냐는 얘기도 나오고 있지만, 현재는 통상의 스마트 콘트랙트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것이 아니면 비즈니스에 블록 체인을 사용할 수 없다고 말까지 듣고 있을 정도이지만 아직 성숙도는 높지 않은 분야이기도 하다.
이 밖에 대부분의 새로운 기술, 특히 비즈니스용 블록 체인 테크놀로지는 기대치의 정점을 지나 전 단계에 있다.반드시 성숙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아직 새 것으로 보인다 것이다.
ブロックチェーンをビジネスに応用する方法4つ、未成熟な今こそ取り組むべきだ
5/17(木) 6:10配信
あらゆる業界のトップ企業を中心に、ブロックチェーンへの取り組みを模索する動きが加速している。一方、テクノロジーや開発環境などはまだ未成熟で、「ブロックチェーンは本当に使えるのか」という声があるのも事実だ。それでもなお「今」取り組むべき理由は何か、ガートナー バイス プレジデント、鈴木雅喜氏が解説した。
【詳細な図や写真】ブロックチェーン・テクノロジのハイプ・サイクル：2017年 （世界市場）（出典：ガートナー）
●ブロックチェーンは先端テクノロジーの中でも異質
AI、IoT、ロボットなど、さまざまな新しいテクノロジーが生まれ、次々とサービスに取り込まれつつある。そして、それが高度なサービスになり、やがて社会インフラになっていくだろう。これらのテクノロジーと比べると、ひと味もふた味も違うテクノロジーがある。それが「ブロックチェーン」だ。
他のテクノロジーは、基本的にデータを集めて活用するもの。一方、ブロックチェーンは信頼性が高い取引を、低コストで、しかもダウンタイムなしで行える仕組みであり、種類がまったく異なる。
デジタル・トランスフォーメーションが叫ばれ、企業がこぞってデジタルビジネスの実践を目指す中で、ブロックチェーンを無視することはとても危険だ。なぜなら、新しいテクノロジーがデジタルビジネスの起爆剤となる可能性を秘めているからである。
ブロックチェーンの特徴の中でも非常に大きな部分として、従来の「中央集権型」のシステムと異なり、「分散型」であることが挙げられる。
従来は、中央に何十億円、場合によっては何百億円もの投資をしてシステムを構築して、中央のサーバにノードがつながって、取引を管理していた。もちろん、莫大な費用がかかるだけでなく、システムの管理者・管理主体が責任を持ち、ノードを持つユーザーがそれを信頼していることが大きな特徴だ。
ブロックチェーンが新たに提供する特性は、「中央のシステムを省く」ということではなく、取引のやり取りをプロトコル上で担保して信頼性の高い状態で実行しようとする点にある。
ただ、現実には中央集権型と分散型にそれぞれメリットとデメリットがあるため、その“中間”のタイプもいろいろなものが出てきており、はっきり二極化しているわけではない。
●各業界のトップ企業が「恐ろしい数」のPoCを実施
分散型のメリットは、「人や権威による仲介を通さず、高速な価値を交換できる可能性がある」ことだ。そのため、世の中にある仲介型のビジネスは、いわゆる“中抜き”にされるリスクがある。
その代表格が「銀行」だ。銀行とは違う形でお金をやり取りしようという新興勢力が出てきた時に、銀行業というビジネスが破壊されるという非常に大きなリスクにされされる可能性がある。
それゆえ、銀行は早くからブロックチェーンに取り組んできた。メガバンクを中心に、日本だけでなく世界中の銀行で、ブロックチェーンの検討が精力的に進められてきている。
ブロックチェーンは、これ活用することで従来の莫大な額をかけてきたシステムのコストが安くなるというメリットをもたらす一面もある。
銀行にとってブロックチェーンは、単にリスクを生み出すだけでなく新しいビジネスモデル、新しい機会をもたらす可能性もある。政府・省庁、ベンダーも巻き込んで議論しながらブロックチェーンの活用を検討している状況だ。
同様の動きは、幅広い業種へと広がっている。今、各業種のトップクラスの企業がブロックチェーンで何かできないかを模索している。実運用されている事例で目立つものはまだないが、ブロックチェーンを実際に構築して、“リスク”と“機会”をはっきりさせようという狙いがある。
銀行、証券、保険などの金融業、公共、ECサイト・小売、製造、エネルギーといった業界のトップ企業、もしくは、規模は小さくともテクノロジーを重視する企業が積極的な活動を進めているという。
●テクノロジーの「成熟度」から見えるもの
ブロックチェーン・テクノロジーのハイプ・サイクルは以下の通り。ブロックチェーンとそこから派生するさまざまなテクノロジーの2017年時点における成熟度を示してある。
その中で、「ビットコイン」「ブロックチェーン」「スマート・コントラクト」の3つに着目したい。
まず「ビットコイン」は仮想通貨の一種で、最初の発行から8年を迎え十分成熟しており、今はちょうど幻滅期の底にある。
2つ目の「ブロックチェーン」は、ブロックチェーンの基本テクノロジーのことだ。これも期待値のピークは越えて、落ち始めている状況。これから急速に成熟していくと考えられる段階だろう。
3つ目は「スマート・コントラクト」だ。これはブロックチェーンの取引の連鎖の中で契約（コントラクト）をプログラム化し、自動的に実行する技術のこと。これによって、たとえばA社とB社の間にある一定の条件が得られた時だけ、自動的に取引が実行されるような仕組みが構築できる。
ゆくゆくはスマート・コントラクトにAIを連携できないかという話も出ているが、現在は通常のスマート・コントラクトへの期待が高まっているところだ。これがなければビジネスにブロックチェーンを使えないとまで言われているほどだが、まだ成熟度は高くない分野でもある。
このほか、ほとんどの新しいテクノロジー、特にビジネス向けのブロックチェーン・テクノロジーは期待値のピークを越える前の段階にある。必ずしも成熟が進んでいるわけではなく、まだまだ新しいものであることがうかがえるだろ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