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가상화폐는 이미 1000도! 세계의 주요통화가 되는 날이 온다! [초심자라도 알수있는 미래의 금입문]
가상화폐는 이미 1000도! 세계의 주요통화가 되는 날이 온다! [초심자라도 알수있는 미래의 금입문]
11/15(목)19:50 집영사 하피프라뉴스
가상화폐에 전자화폐, QR코드결제 등 최근 수년간 새로운 화폐용어가 여러 개 난무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테크놀로지의 급속한 발전으로 돈의 세계는 대변혁기! 그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가상 통화"에 대해서, 기초 지식을 돈의 프로가 가르쳐 줍니다.
가상화폐가 세계 주요 통화가 될 가능성도
가상화폐는 앞으로 수년동안 우리에게 친근하게
인터넷이 보급되어 약 20년. 우리의 생활은 크게 바뀌었다. 연락수단은 편지나 전화가 아닌 메일이나 SNS가 주류가 되어, 넷에서의 쇼핑도 일반적으로. 그리고 지금, 이 테크놀로지에 의해서 "돈"의 세계도 바뀌고 있다.그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 "가상 통화".
"어떤 것인지는 몰라도, 비트 코인이나 넴이라고 하는 말은 들은 적이 있는 것은 아닌지?"라고, 금융시장에 자세한 오가와 마키씨.
"도저히, "비트 코인 거래소의 마운트 콕스가 경영파탄"이라든지, "가상 통화 거래소의 동전체크로부터, 대량의 넴이 유출"이라는 사건 때문에 안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그래서 '사랑스러운 것'이나 '위험한 것'이라는 이미지가 있겠지만 앞으로는 우리에게 친근한 존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상화폐는 이미 1000도! 세계의 주요통화가 되는 날이 온다! [초심자라도 알수있는 미래의 금입문]
Web eclat
세계 1000개가 넘는 가상화폐 존재
이미, 세계에는 1000이상의 가상화폐가 존재하고 있고, 일본에서도 30개 정도가 유통되고 있다고 합니다.게다가 일본 금융청은 17년 세계 최초로 가상화폐에 대한 법률 정비에 착수했습니다.이것을 기회로, 일본의 가상 통화 거래가 활발해져, 동년의 10월에는 엔화기준 비트 코인이 세계의 거래 쉐어의 4할을 차지했을 정도입니다.2017년은 일본의 가상화폐 원년이라고 하더군요.
"가상"이라고 하는 만큼, 이 통화, 눈에 보이지 않으면, 만질 수도 없는 것. 실태 없는 돈이, 우리의 생활에 보급한다는 것은, 정말로 있어?
역사를 풀면 고대의 물물교환이 시작돼 금이나 은 그 자체에서 귀금속로 만들어진 통화 등을 거쳐 현재는 달러나 엔이라는 나라가 보증하는 법정통화로 변천하고 있습니다.그렇게 생각하면, 장래, 가상화폐가, 전세계에서 통용되는 돈이 되어도, 아무런 이상할 것은 없습니다.실제로, 해외에서는, 가상 통화를 결제에 이용하고 있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일본에서도 지난해 초부터 외국인 여행객들의 편의를 위해 가상화폐 결제를 도입하는 점포가 늘고 있거든요.
가상화폐와 현금화폐는 초보자도 알 수 있는 미래의 금입문입니다. 다음번에는 더욱 자세하게 파고들겠습니다.기대하세요!
말씀을 여쭈어 본 것은...…
환율분석가 오가와 마키 씨
소니 파이낸셜 홀딩스 집행임원 겸 금융시장 조사부장, 치프 애널리스트. 알기 쉬운 해설로, 텔레비전이나 잡지 등 미디어에서도 활약한다.
취재, 문/ 무라카미 사나에 일러스트/아키바 아키코
“仮想通貨”はすでに1000も! 世界の主要通貨になる日が来る!?【初心者でもわかる未来のお金入門】
仮想通貨に電子マネー、QRコード決済など、ここ数年で新しいマネー用語がいくつも飛び交い、話題になっています。テクノロジーの急速な発展でお金の世界は大変革期! その象徴ともいえる“仮想通貨”について、基礎知識をお金のプロがお教えします。
仮想通貨は、今後数年で私たちにとって身近なものに
インターネットが普及して約20年。私たちの生活は大きく変わった。連絡手段は、手紙や電話ではなくメールやSNSが主流となり、ネットでの買い物も一般的に。そして今、このテクノロジーによって「お金」の世界も変わりつつある。その象徴ともいえるのが、「仮想通貨」。
「どんなものかはわからなくても、ビットコインやネムといった言葉は聞いたことがあるのでは?」と、金融市場に詳しい尾河眞樹さん。
「もっとも、『ビットコイン取引所のマウントゴックスが経営破綻』とか、『仮想通貨取引所のコインチェックから、大量のネムが流出』といった事件がらみで知った人が多いことでしょう。なので、『あやしげなもの』とか『危ないもの』というイメージがあるかもしれませんが、今後は私たちにとって身近な存在になるだろうと思います。
すでに、世界には1000以上の仮想通貨が存在し、日本でも30ほどが流通しているといわれています。しかも、日本の金融庁は、’17年、世界に先駆けて仮想通貨に対する法律の整備に着手しました。これを機に、日本における仮想通貨取引が盛んになり、同年の10月には円建てビットコインが世界の取引シェアの4割を占めたほどです。’17年は、『日本の仮想通貨元年』といわれているんですよ」
“仮想”というだけあって、この通貨、目にも見えなければ、触ることもできないもの。実態のないお金が、私たちの生活に普及するなんてこと、本当にある?
「歴史を紐解くと、古代の物々交換に始まり、金や銀そのものから貴金属でつくられた通貨などを経て、現在は、ドルや円といった国が保証する法定通貨へと変遷しています。そう考えると、将来、仮想通貨が、全世界で通用するお金になっても、なんら不思議はありません。現に、海外では、仮想通貨を決済に利用している人も少なくないんですよ。日本でも、昨年あたりから、外国人旅行客の利便性を考え、仮想通貨での決済を導入する店舗が増えていますしね」
仮想通貨とキャッシュレスについて、初心者でも分かる未来のお金入門。次回はさらに詳しく掘り下げます。お楽しみに!
お話をうかがったのは……
為替アナリスト 尾河眞樹さん
ソニーフィナンシャルホールディングス執行役員兼金融市場調査部長、チーフアナリスト。わかりやすい解説で、テレビや雑誌などメディアでも活躍する。
取材・文/村上早苗 イラスト/秋葉あき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