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2022년부터 도쿄권 땅값이 크게 떨어진다.
2022년부터 도쿄권 땅값이 크게 떨어진다.
11/12(월)9:15
사진·도판: 프레지던트 온라인
그러나 수요확대에는 미치지 못하고, 인플레율 2%라는 목표는 달성되지 않았다.도쿄 올림픽이 끝난 뒤 일본 경제와 우리의 생활은 어떻게 될까.2016년까지 일본은행의 정책 위원회에서 심의 위원을 지낸 시라이 사유리씨에게 물었다--.
■ 일은 있습니다.다만 뽑아야 합니다.
우선은 고용.인구 감소에 수반하는 노동인구의 감소로 일손이 부족했던 노동시장은 아베노믹스로 가속했다
올림픽 이후에도 추세는 바뀌지 않을 겁니다.일은 있습니다(그림 3).다만, 선택하지 않으면 안됩니다만"(시로이씨, 이하 동)
일본 제조업의 주력이었던 가전은 이제 예전과 같은 경쟁력이 없다.현재, 해외와 싸울 수 있는 것은 반도체 제조 장치 등, 자본재라고 불리는 부가가치가 높은 생산용 기계뿐이다.
제조업은 보다 로봇화가 진행되기 때문에 일자리는 비제조업이라 불리는 서비스산업이 중심이 됩니다.정보통신 운송 의료 복지와 같은 업계의 수요는 지금까지 이상으로 늘어날 겁니다.
■다른 업계에서 일하는 것은 당연한 세계가 찾아온다.
한편으로 일손 부족과 소동을 겪으면서, 세간에 일류 기업으로 불리는 은행, 백화점, 가전 메이커 등은 대규모의 인원 삭감을 진행시키고 있다.아무리 일에 익숙하고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고 해도, 시대와 함께 쇠퇴하는 산업, IT·로봇화로 고용 축소하는 업계로부터 사람은 멀어져 일자리를 찾아 움직이지 않을 수 없다.
다른 업계에서 일하는 것은 저항이 있겠지만 당연한 세계가 찾아옵니다.요구되는 것은 프로패셔널리즘, 업계를 불문하고 살릴 수 있는 스킬을 몸에 익히는 것입니다.로열티를 소중히 한 기업이나 업계에 오래 있는 게 아니라 여러 업계를 돌아다니며 스킬을 닦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전문 스킬이라고 하면 자격이 필요한 기술직처럼도 들리지만, 그렇지 않다.접객, 영업, 클레임 처리의 담당, 프로젝트를 정리하는 리더...…업계를 초월해 살릴 수 있는 스킬은 많이 있다. 고용하는 측도 오히려 타업종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 업계의 상식을 타파하는 새로운 바람을 요구하고 있다.
일본은 낡은 관습으로 그만둔 사람을 재고용하는 것을 꺼리는 경향이 있지만 그런 일을 계속하다간 망합니다.도전할 사람이나 기업 조직만 살아남는다.2020년 올림픽 이후 그 추세가 확실히 나타날 겁니다.
비정규직 임금은 오르지만...…
인력이 부족해지면 근로자를 확보하기 위해 기업이 임금을 올려주겠다는 게 상식이었지만 그렇지 못한 상황이다.
임금체계는 정규직과 비정규직으로 나눠집니다. 2000년 이후 기업들은 비정규직을 늘려 임금을 억누르지만 인력 부족으로 더 이상 할 수 없다.비정규직은 수급 관계로 성립되는 세계이므로 임금은 오르기 쉽고, 시급만 보면, 임금은 최근 몇 년이나 2%를 넘어 상승하고 있습니다.차이가 작아지면 육아나 간병으로 이직하지 않아도 정규직이 되거나 비정규직이 되거나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일하는 방법을 선택하기 쉬워지는 것은 좋은 일 이다.하지만 임금을 올려주면 판매 가격도 올려야 기업 수익이 생긴다.그러나, 판매 가격을 올리는 것은 간단하지 않다고 시라이씨는 말한다.
사회보험료, 기름값, 전기료, 식료 등 주변 물량의 가격이 올랐기 때문에 모두 생활이 편하지 않다고 느끼고 있습니다.물가는 많이 오르지 않았는데 가처분 소득이 줄어드니 물가가 비싸다고 생각하는 거죠.임금이 올랐으면 좋겠지만 앞으로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덧붙여 이미 인구의 약 30%가 65세 이상 연금 수급 가구입니다.언제까지 살지 몰라.치매일 수도 있다.장래의 의료·간병에 걸리는 지출을 생각하면 불안해서 도저히 소비할 마음이 들지 않는다.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물가 상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그러던 중 판매가격을 올리면 점유율을 잃을 것이 분명해 기업들은 겁을 먹고 올 수 없다.당당하게 올리지 못해 내용량을 줄이는 등의 실질 인상이 늘고 있는 거죠.
임금을 올려도 판매가를 올릴 수 없다면, 일어나는 것은 치열한 기업 도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기업만이 살아남아, 나머지는 살아남을 수 없다.그러니 정규직의 임금은 쉽게 오르지 않는다.
"14년부터 임금도 일단 플러스지만 대기업도 1% 이하. 앞날이 불안한데 고정급을 올리는 데는 저항이 있기 때문에 유연성 있는 보너스로 조정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앞으로 성장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매상고가 증가한 것도 아닌데 엔저 효과등으로 경상이익은 증가했지만, 설비 투자에 돌리기보다 내부 유보가 증대하고 있다.이것도 기업의 불안과 걱정의 표현이라고 시라이씨는 말한다.
대부분의 기업은 앞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생각하고 있는 것은 현상 유지인가, 얼마나 좋게 축소하는가.성장을 기대할 수 없다면 많은 설비투자를 해도 본전치기가 되지 않는다.그 돈을 바탕으로 M&A로 생존하려고 하는 기업도 있습니다.
◆"저수입해도 행복"이라는 발상이 필요하다
단지, 판매 가격이 오르지 않으면, 연수입 400만엔이라도 살 수 있다.지금부터는 고도 경제성장을 요구하는 시대가 아니면 시라이씨는 계속한다.
"정부는 높은 성장률을 내걸고 있지만, 고령화하는 사회에서 높은 경제성장을 유지하는 것은 어렵다.거의 성장하지는 않지만, 웬만큼 높은 생활 수준을 유지한다.고령화사회라면 차라리 수입품을 싸게 살 수 있는 엔화 강세가 좋을 수도 있고 저성장, 저인플레이션으로 무엇이 나쁘면 발상을 바꿔볼 필요가 있겠지요.
◆22년 생산녹지 해제로 땅값은 크게 하락한다
자산의 1개의 부동산. 이 가치도 도쿄 올림픽 이후에 크게 바뀔 것 같다. 그 중에서도 22년의 생산 녹지의 지정 해제에 따라 수도권(1도 3현)에서 도쿄 돔 1657개분에 해당하는 7747헥타르라고 하는 광대한 토지가 있다.당연히, 땅값은 큰폭으로 내려 토지의 유효 이용으로서 아파트, 맨션등의 건설 러시도 예상되고 있다.
일본은 주택 중고시장이 없는데 이제는 빈집을 살리고 거주 공간을 더 풍부하게 만들겠다는 쪽으로 가는 것 아닐까요.
지방도 사람 혼잡을 싫어하는 사람에게 밭일이나 자연 속에서 육아가 가능하고, 텔레워크로 일하기 쉬운 인프라 만들기를 하면 과소화를 피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그렇다고는 해도, 지금까지와 같은 행정 서비스는 계속할 수 없기 때문에, 콤팩트 시티화하는 것이 요구되겠지요"
■연금의 지급 개시 연령의 인상, 감액은 피할 수 없다.노후에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일본은행이 주식을 사들이거나 부동산 투신을 사면서 금융시장을 활성화해 모두가 건전한 위험을 취하도록 했는데도 개인의 증권 투자는 줄어 이자율이 없는 현 예금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일본은행이 상정하고 있던 것과 정반대로 되어 버린 것입니다.이건 아주 맛이 없다.일본은행도 지금의 금융정책을 계속하기는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을 텐데 그것을 정부가 어디까지 이해하고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막대한 빚을 진 나라에서는 빚의 이자가 늘지 않는 저금리 정책은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다.
◆"해외 분산투자" 생각해야
"금융완화 이전에는, MMF나 변액 연금 등 금융상품에 선택사항이 있었습니다만, 지금 있는 것은 이율이 없는 예금과 반대로 리스크가 높은 가상 통화나 FX로, 중간이 없다.이건 불건전합니다.
미국도 유럽도 저금리 정책을 중단하고 정상화하려 하고 있다.그것은 투자의 찬스이기도 하다.
"리스크도 밟으면서 해외 분산투자를 생각하는 편이 좋겠지요"
마지막으로 올림픽 후의 목표로 해야 할 사회는 어떤 것인가.축이 되는 것은 "신장소비"라고 시라이씨는 말한다.
대량생산도 안 하고 대량소비도 하지 않는다.있는 것을 서로 나누고, 여유를 가진 생활, 환경에 좋은 사회를 목표로 한다.
사회보장비 억제라는 의미가 아니라 많은 사람이 안는 언제까지 건강하게 살지 모르는 불안 해소를 위해 유럽에서 나아가는 안락사 선택의 자유도 오픈 논의돼도 좋을 것이다.
그런 것까지 포함해 국민 차원에서 논의해야 할 때가 와 있습니다.이는 안 된다고 아예 부정하지 말고 발상을 넓혀갈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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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이사유리
게이오기주쿠대학 종합정책학부 교수
아시아 개발 은행 연구소 객원 연구원. 2011~16년까지 일본 은행 정책 위원회 심의위원을 맡는다.근저에 "도쿄 올림픽 후의 일본 경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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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편집자 엔도나리
2022年から首都圏の地価は大幅に下がる
11/12(月) 9:15配信
一見順調に見える日本経済。日銀の「異次元緩和」は極端な円高と株安を是正した。だが需要拡大には至らず、インフレ率2％という目標は達成できていない。東京五輪が終わった後、日本経済と私たちの生活はどうなるのか。2016年まで日銀の政策委員会で審議委員を務めた白井さゆりさんに聞いた――。
■「仕事はあります。ただし、選ばなければですが」
まずは雇用。人口減少に伴う労働人口の減少で人手不足だった労働市場はアベノミクスで加速した(図1・2)。
「五輪後も傾向は変わらないでしょう。仕事はあります(図3)。ただし、選ばなければですが」(白井さん、以下同)
日本の製造業の主力だった家電は今やかつてのような競争力はない。現在、海外と戦えるのは半導体製造装置など、資本財と呼ばれる付加価値の高い生産用機械だけだ。
「製造業はよりロボット化が進むので、雇用は非製造業と呼ばれるサービス産業が中心になります。情報通信、運送、医療・福祉といった業界のニーズはこれまで以上に増えるでしょう」
■違う業界で働くのは当たり前な世界がやってくる
一方で人手不足と騒がれながら、世間的に一流企業と呼ばれる銀行、百貨店、家電メーカーなどは大規模な人員削減を進めている。どんなに仕事に慣れ親しみ誇りを持っていたとしても、時代とともに衰退する産業、IT・ロボット化で雇用縮小する業界から人は離れ、職を求めて動かざるをえない。
「違う業界で働くのは抵抗があるでしょうが、それが当たり前な世界がやってきます。求められるのはプロフェッショナリズム、業界を問わずに活かせるスキルを身につけることです。ロイヤルティを大切に1つの企業や業界に長くいるのではなく、いろいろな業界を回ってスキルを磨く姿勢が必要です」
専門スキルというと資格が必要な技術職のようにも聞こえるが、そうではない。接客や営業、クレーム処理の担当、プロジェクトをまとめるリーダー……と業界を超えて活かせるスキルはたくさんある。雇用する側もむしろ異業種経験のある人に、業界の常識を打破する新しい風を求めている。
「日本は古い慣習で辞めた人を再雇用するのを嫌がる傾向がありますが、そんなことを続けていたら潰れます。チャレンジする人や企業・組織だけが生き残る。20年の五輪以降、その傾向ははっきり出てきます」
■非正社員の賃金は、上がるけれど……
人手不足になれば、労働者を確保するために企業は賃金を上げるというのが常識だったが、そうはなっていないのが現状だ。
「賃金体系は正社員と非正社員に分かれます。00年以降、企業は非正社員を増やして賃金を抑えてきましたが、人手不足で、もうそれはできない。非正規雇用は需給関係で成り立つ世界なので賃金は上がりやすく、時給だけ見れば、賃金はここ何年も2％を超えて上昇しています。差が小さくなれば、子育てや介護で離職しなくても、正社員になったり、非正社員になったりフレキシブルな対応ができます」(図4)
■内容量を減らす「実質値上げ」が増えている理由
働き方が選びやすくなるのはいいことだろう。しかし、賃金を上げたら販売価格も上げなければ企業収益はもたない。しかし、販売価格を上げるのは簡単ではないと白井さんは言う。
「社会保険料、ガソリン代、電気代、食料など身の回りのものの値段が上がっているから、みんな生活が楽じゃないと感じています。物価はそれほど上がっていないのに可処分所得が減っているから物価が高いと考えるわけです。賃金が上がればいいけれど、この先上がると思っている人はほとんどいません」
「加えて、すでに人口の約30％が65歳以上の年金受給世帯です。いつまで生きるかわからない。認知症になるかもしれない。将来の医療・介護にかかる支出を考えると不安でとても消費する気になれない。だからほとんどの人が物価上昇は好ましくないと思っています。そんななか販売価格を上げれば、シェアを失うことは間違いないので、企業は怖くて上げられない。堂々と上げられないから、内容量を減らすなどの実質値上げが増えているのです」
賃金を上げても販売価格が上げられないとなると、起きるのは熾烈な企業淘汰。生産性を高められる企業だけが生き残り、ほかは生き残れない。だから正社員の賃金は簡単には上がらない。
「14年からベアも一応プラスにはなっていますが、大企業でも1％以下。先行きが不安なのに固定給を上げるのには抵抗があるから、柔軟性のあるボーナスで調整しているのです」
■ほとんどの企業はこの先成長するとは思っていない
売上高が増えたわけでもないのに円安効果などで経常利益は増えたものの、設備投資に回すよりも内部留保が増大している(図5・6)。これも企業の不安と心配の表れだと白井さんは言う。
「ほとんどの企業はこの先成長するとは思っていません。考えているのは現状維持か、いかになだらかに縮小するか。成長が期待できないならたくさん設備投資をしても元が取れない。とりあえず内部留保しておこうとなる。その資金をもとにM＆Aで生き残りを図ろうとしている企業もあります」
■「低収入でも幸福」という発想が必要
ただ、販売価格が上がらなければ、年収400万円でも暮らせる。これからは高度経済成長を求める時代ではないと白井さんは続ける。
「政府は高い成長率を掲げているけれど、高齢化する社会で高い経済成長を維持するのは難しい。ほとんど成長しないけれど、そこそこ高い生活水準を維持する。高齢化社会なら、むしろ輸入品が安く買える円高のほうがいいのかもしれないし、低成長、低インフレで何が悪いと発想を変えてみることが必要でしょうね」
■22年の生産緑地の指定解除で地価は大幅下落する
資産の1つの不動産。この価値も東京五輪以降に大きく変わりそうだ。なかでも22年の生産緑地の指定解除にともない首都圏(1都3県)で東京ドーム1657個分にあたる7747ヘクタールという広大な土地が放出される可能性があるからだ。当然、地価は大幅に下がり、土地の有効利用としてアパート、マンションなどの建設ラッシュも予想されている(図7)。
「日本は住宅の中古市場がないのですが、これからは空き家を活かして、居住空間をもっと豊かにという方向に向かう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地方も、人混みの嫌いな人向けに畑仕事や自然のなかで子育てができ、テレワークで仕事のしやすいインフラづくりをすれば過疎化を避けることができるかもしれません。とはいえ、これまでのような行政サービスは続けられないので、コンパクトシティ化することが求められるでしょうね」
■年金減額は必至、老後にどう備える？
年金の支給開始年齢の引き上げ、減額は避けられない。老後にどう備えればよいのか。
「日銀が株を買い支えたり、不動産投信を買ったりして、金融市場を活性化して、みんなが健全なリスクを取るようにしたにもかかわらず、個人の証券投資は減り、利回りのない現預金に回っています。日銀が想定していたのと真逆になってしまっているのです。これは非常にまずい。日銀も今の金融政策を続けるのは難しいと気づいているはずですが、それを政府がどこまで理解しているのかは疑問です」
莫大な借金を抱える国にとっては、借金の利息が増えない低金利政策は助かっているとも言える。本来、超低金利のときにこそ、政府は財政立て直しを図るべきなのだが、歳出抑制など健全化が進んでいるとは言い難い(図8)。
■「海外への分散投資」を考えたほうがいい
「金融緩和以前は、MMFや変額年金など金融商品に選択肢がありましたが、今あるのは利回りのない預金と、逆にリスクの高い仮想通貨やFXで、真ん中がない。これは不健全です」
アメリカも欧州も低金利策をやめ、正常化しようとしている。それは投資のチャンスでもある。
「リスクも踏まえながら海外への分散投資を考えたほうがいいでしょうね」
最後に五輪後の目指すべき社会とはどういうものか。軸となるのは「身の丈消費」だと白井さんは言う。
「大量生産せず、大量消費もしない。あるものを分かち合い、ゆとりを持った生活、環境に優しい社会を目指す」
社会保障費抑制という意味ではなく、多くの人が抱える「いつまで健康に生きるかわからない不安」解消のために、欧州で進む安楽死の選択の自由もオープンに議論されてもいいだろう。
「そういうことまで含め国民レベルで議論すべきときがきています。これはダメと最初から否定しないで、発想を広げ変えていく必要がある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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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井さゆり
慶應義塾大学総合政策学部教授
アジア開発銀行研究所客員研究員。2011～16年まで日本銀行政策委員会審議委員を務める。近著に『東京五輪後の日本経済』ほ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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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リー編集者 遠藤 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