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LINE의 블록체인 사업은 어떤 거야?
LINE의 블록체인 사업은 어떤 거야?
10/28(일) 7:00 전달 THE PAGE
대화 앱 대기업의 LINE이, 블록 체인을 사용한 새로운 사업 기반의 개발에 착수했습니다.대화 앱에 버금가는 수익원으로 키우고 싶습니다만, 구체적인 길은 보이지 않습니다.LINE이 생각하는 블록 체인의 사업이란 어떤 것일까요?
LINE의 블록체인 사업은 어떤 거야?
LINE이 발표한 "LINE Token Economy"(동사 사이트로부터)
LINE은 금년 8월말, 독자적으로 개발한 블록 체인 기술을 사용한 사업 기반인 "LINE Token Economy"구상을 발표했습니다.이 구상에 대해 동사는 "서비스 제공자와 유저의 관계를 보다 플랫으로 해,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공창 관계의 구축을 목표로 하는 토큰 에코노미 구상"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만, 이것만으로는 사파리의 의미를 모릅니다.
자세한 것은 현시점에서는 불명합니다만, 가상 통화의 기술을 사용한 일종의 포인트를 발행해, 서비스에 공헌한 이용자에 대해서, 가상 통화로 포인트를 지불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할 계획인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넷상에서 이용자로부터의 질문에 다른 이용자가 회답한다고 하는 서비스는 벌써 몇 개 존재하고 있습니다만, 블록 체인상에 이것을 구축해, 유익한 회답을 실시해, 그 서비스의 발전에 공헌이 있던 이용자에게 포인트를 지불하는 구조입니다.
종래의 포인트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사업자의 사이트내에서 완결하는 것이었습니다만, 블록 체인은 개방적인 존재이므로, LINE 이외의 이용자도 이 플랫폼에 참가해, 포인트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또 포인트의 교환은 블록 체인상에서 모두 공개되기 때문에, 어떠한 인센티브를 누가 발행해, 누가 받고 있는지를 알아, 투명성이 높은 운영이 가능하게 됩니다.질문에 대한 응답 서비스 이외에는 상품이나 음식점의 리뷰를 실시하는 서비스 등도 검토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포인트를 부여하는 수익원은 표시되는 광고가 될 가능성이 높지만, 이번 프로젝트에는 대규모 시스템 구축이 불가결하기 때문에 어떤 타이밍에 수익화할 수 있는지는 뭐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장래의 불투명성이 높다는 인상을 부정할 수 없고, 사업계획 발표 후의 동사의 주가는 저조한 상태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 한정하지 않고 가상 통화 혹은 블록 체인 관련의 사업 계획은, 과도하게 추상적인 표현이나 정의의 해이하지 않는 키워드가 너무 많아, 투자가나 시장의 이해를 얻기 어렵다고 하는 특징이 현저합니다.새로운 기술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실제로 제공하는 서비스가 종래와 크게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시장의 이해를 얻기 쉬운 표현을 고안하는 등의 조치가 필요하겠지요.
(The Capital Tribune Japan)
최종갱신:10/28(일) 7:00
THE PAGE
LINEのブロックチェーン事業ってどういうもの?
対話アプリ大手のLINEが、ブロックチェーンを使った新しい事業基盤の開発に着手しました。対話アプリに次ぐ収益源に育てたい考えですが、具体的な道筋は見えていません。LINEが考えているブロックチェーンの事業とはどのようなものなのでしょうか。
LINEは今年8月末、独自に開発したブロックチェーン技術を使った事業基盤である「LINE Token Economy」構想を発表しました。この構想について同社は「サービス提供者とユーザーの関係をよりフラットにし、ともに成長していくことができる共創関係の構築を目指すトークンエコノミー構想」であると説明していますが、これだけではサッパリ意味が分かりません。
詳細は現時点では不明ですが、仮想通貨の技術を使った一種のポイントを発行し、サービスに貢献した利用者に対して、仮想通貨でポイントを支払える仕組みを構築する計画のようです。
例えば、ネット上で、利用者からの質問に別の利用者が回答するというサービスはすでにいくつか存在していますが、ブロックチェーン上にこれを構築し、有益な回答を行い、そのサービスの発展に貢献のあった利用者にポイントを支払うといった仕組みです。
従来のポイントは、サービスを提供している事業者のサイト内で完結するものでしたが、ブロックチェーンはオープンな存在ですので、LINE以外の利用者もこのプラットフォームに参加し、ポイントを活用することができます。またポイントのやり取りはブロックチェーン上ですべて公開されますから、どのようなインセンティブを誰が発行し、誰が受け取っているのかが分かり、透明性の高い運営が可能となります。質問への回答サービス以外には、商品や飲食店のレビューを行うサービスなども検討されているようです。
ポイントを付与する収益源は、表示される広告になる可能性が高いですが、今回のプロジェクトには大規模なシステム構築が不可欠ですから、どのタイミングで収益化できるのかは何とも言えません。先行きの不透明性が高いとの印象は否めず、事業計画発表後の同社の株価は低調な状態が続いています。
今回のプロジェクトに限らず、仮想通貨もしくはブロックチェーン関連の事業計画は、過度に抽象的な表現や定義のハッキリしないキーワードがあまりにも多く、投資家や市場の理解を得にくいという特徴が顕著です。新しい技術ですからやむを得ない部分もありますが、実際に提供するサービスが従来と大きく変わ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市場の理解を得やすい表現を工夫するといった措置が必要でしょう。
(The Capital Tribune Japan)
最終更新:10/28(日)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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