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금융청, 가상화폐교환업협회 자율규제단체로 인정
금융청, 가상화폐교환업협회 자율규제단체로 인정
10/24(수)18:41 ITmedia NEWS
금융청은 10월 24일, 가상 통화 교환업자 16사가 4월에 설립한 자주규제 단체 "일본 가상 통화 교환업 협회"를, 자금 결제법에 근거하는 자주규제 단체에 인정되었다고 발표했다. 자주규제 룰의 규정이나 체제 정비등의 인정
일본 가상화폐 교환업 협회는, 머니 파트너즈, QUOINE, bit Flyer, 비트 뱅크, SBI 버추얼·카렌시스, GMO 코인, 비트 트레이드, BTC 박스,동전 체크 등 등록 신청중의 "미용업자"는 포함하지 않는다.
인정단체가 됨으로써 자주규제규칙에 따라 회원기업에 대한 검사나 처분이 가능해진다. 구체적으로는 거래소로부터의 도난 리스크에 대비한 안전자산의 보유 의무와 가상화폐의 증거금 거래에서의 증거금 배율의 억제 등을 검토하고 있다.
금융청은 "우리의 검사·감독과 조합해 유연하고 기동적인 대응을 실시할 수 있다"라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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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融庁、「仮想通貨交換業協会」を自主規制団体に認定
金融庁は10月24日、仮想通貨交換業者16社が4月に設立した自主規制団体「日本仮想通貨交換業協会」を、資金決済法に基づく自主規制団体に認定したと発表した。自主規制ルールの規定や体制整備などの認定要件を満たし、「いずれも誠意をもって取り組まれていると考えて認定した」(金融庁)という。
日本仮想通貨交換業協会は、マネーパートナーズ、QUOINE、bitFlyer、ビットバンク、SBI バーチャル・カレンシーズ、GMOコイン、ビットトレード、BTCボックス、ビットポイントジャパン、DMM Bitcoin、ビットアルゴ取引所、エフ・ティ・ティ、BITOCEAN、フィスコ仮想通貨取引所、テックビューロ、Xthetaの16社で構成。いずれも金融庁が仮想通貨交換業者として登録済みの企業で、コインチェックなど登録申請中の“みなし業者”は含まない。
認定団体となったことで、自主規制ルールに基づき会員企業に対する検査や処分が可能になる。具体的には、取引所からの盗難リスクに備えた安全資産の保有義務や、仮想通貨の証拠金取引における証拠金倍率の抑制などを検討している。
金融庁は「われわれの検査・監督と組み合わせて柔軟で機動的な対応が行える」と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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