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비접촉 IC카드형N'가상통화 하드웨어 월렛 기술', 소니 기술 응용 개발
비접촉 IC카드형N'가상통화 하드웨어 월렛 기술', 소니 기술 응용 개발
10/23(화)14:59 ITmedia
소니 컴퓨터 사이언스 연구소는 10월 23일, 소니의 IC카드 기술을 응용해, 비접촉 IC카드형의 "가상 통화 하드웨어 월렛 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IC카드를 사용해 비밀키를 안전하게 생성·보존할 수 있다고 하고 있어, 기술의 사업화.
가상화폐는 일반적으로 공개되는 "공개키"와 월렛 소유자만이 아는 "비밀키"의 편성으로 관리한다. 송금 등의 조작에는 비밀키가 필요하고, 만일 비밀키가 있을 수 있으면 자신의 가상화폐를 갖게 된다.하드웨어 월렛은 비밀키를 오프라인 하드웨어로 관리하기 위한 단말기로, 비밀키를 온라인으로부터 분리함으로써 해킹에 의한 유출 등의 리스크를 피할 수 있다.
동 연구소는, 소니의 IC카드 기술을 응용해 IC카드 하드웨어 관련 기술과 상호 인증·암호 통신 기술을 포함한 기술을 개발.USB로 PC와 접속하는 기존의 하드웨어 월렛과 달리, IC카드형이기 때문에 소형으로 휴대하기 쉽다.
가상화폐의 거래에서의 이용뿐만 아니라 블록 체인 기술을 응용한 개인정보 관리 시스템에서 이용자가 개인정보 이용을 허락하기 위해 사용하는 비밀키 관리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으로 응용할 수 있는 기술이라며 사업화를 위해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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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接触ICカード型「仮想通貨ハードウェアウォレット技術」、ソニーの技術応用して開発
ソニーコンピュータサイエンス研究所は10月23日、ソニーのICカード技術を応用し、非接触ICカード型の「仮想通貨ハードウェアウォレット技術」を開発したと発表した。ICカードを使って秘密鍵を安全に生成・保存できるとしており、技術の事業化に向けた取り組みを進める。
仮想通貨は、一般に公開される「公開鍵」と、ウォレット所有者のみが知る「秘密鍵」の組み合わせで管理する。送金などの操作には秘密鍵が必要で、万一、秘密鍵がもれると、自分の仮想通貨を他人に送金されるといった事態が起きる。ハードウェアウォレットは、秘密鍵をオフラインのハードウェアで管理するための端末で、秘密鍵をオンラインから切り離すことで、ハッキングによる流出などのリスクを避けられる。
同研究所は、ソニーのICカード技術を応用し、ICカードハードウェア関連技術と、相互認証・暗号通信技術を含む技術を開発。USBでPCと接続する既存のハードウェアウォレットと異なり、ICカード型なので小型で持ち運びやすいほか、ICカード内のモジュールは外部から解析・改ざんされづらいため、より安全に秘密鍵を生成・保存できるとしている。
仮想通貨の取引での利用だけでなく、ブロックチェーン技術を応用した個人情報管理システムでユーザーが個人情報の利用を許諾するために使う秘密鍵の管理など、さまざまなアプリケーションへの応用が可能な技術だとし、事業化に向けて取り組んでい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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