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LINE과 손보재팬이 보험판매 하루 100엔에서 최단 60초로 계약
LINE과 손보재팬이 보험판매 하루 100엔에서 최단 60초로 계약
10/16(화)20:27 발신 산케이신문
무료 통신 앱의 LINE(라인)과 손해 보험 재팬 일본 흥아는 16일, 스마트폰의 LINE 앱으로 손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 "LINE호켄"을 시작했다.태풍이나 야외 페스티벌 등 다양한 장면에서 하루 단위로 보험료 100엔에서 가입할 수 있어 최소 60초에 계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LINE은 금융 서비스 강화를 내걸고 있어 증권투자나 가상화폐 등에도 참가한다.
LINE호켄의 가입에는, LINE 앱으로 이용할 수 있는 송금·결제 서비스 "LINE Pay(라인페이)"의 등록이 필요하고, 보험료도 라인 페이스로 지불한다. 서비스 개시 캠페인으로서, 스마트폰의 파손의
데자와 츠요시 사장은 서비스 개시전, 취재에 대해 "보험은 들어가고 싶다고 생각했을 때 밖에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에, 1일 수백엔의 보험으로 금융과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만들고 싶다.금융이나 투자에 익숙하지 않았던 사람과 금융 서비스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LINE이 만들어 간다"라고 포부를 말했다.
LINE은 "메시지를 교환할 때에 돈을 보내면 편리하다"(데자와씨)라고 하는 발상에서 헤세이 26년에 라인 페이지를 개시해, 그 연장선상에서 다양한 금융 서비스의 다각화를 모색. 7600만명의 LINE이용자에게 큰 매력을 느끼고 있다.
LINE은 조만간 소형 무인기 등 주제를 선정하고 그 분야의 기업들에 증권 투자하는 테마투자 서비스를 시작한다.이러한 대처로 고객을 둘러싸, "LINE 경제권"을 구축하고 싶은 생각이다.
LINEと損保ジャパンが保険販売 1日100円から、最短60秒で契約
無料通信アプリのLINE(ライン)と損害保険ジャパン日本興亜は16日、スマートフォンのLINEアプリで損害保険に加入できるサービス「LINEほけん」を始めた。台風や野外フェスティバルなどさまざまな場面で、1日単位で保険料100円から加入でき、最短60秒で契約できるのが売りだ。両社はスマホを通じて保険離れが進む若者の需要を取り込む。LINEは金融サービス強化を掲げており、証券投資や仮想通貨などにも参入する。
LINEほけんの加入には、LINEアプリで利用できる送金・決済サービス「LINE Pay(ラインペイ)」の登録が必要で、保険料もラインペイで払い込む。サービス開始キャンペーンとして、スマホの破損事故に備える「スマホのおまもり」、自転車事故に備える「自転車のおまもり」など3種類の保険を12月12日までの期間限定で無料提供(条件付き)している。
出沢剛社長はサービス開始前、取材に対し「保険は入りたいと思ったときにしか入らないので、1日数百円の保険で金融との自然な出会いを作りたい。金融や投資になじみのなかった人と金融サービスの自然な出会いをLINEが作っていく」と抱負を語った。
LINEは「メッセージをやりとりする際にお金を送れると便利だ」(出沢氏)という発想から平成26年にラインペイを開始し、その延長線上でさまざまな金融サービスの多角化を模索。7600万人のLINE利用者に大きな魅力を感じている損保ジャパンや野村証券など金融業界と関係強化を進める。
LINEは近く、小型無人機(ドローン)などテーマを選び、その分野の各企業に証券投資する「テーマ投資」サービスを始める。こうした取り組みで顧客を囲い込み、「LINE経済圏」を構築したい考え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