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가상화폐 진입, LINE과 야후도 다음의 성장분야 기대
가상화폐 진입, LINE과 야후도 다음의 성장분야 기대
10/15(월)16:05 아사히 신문 디지털
블록 체인 기술을 사용한 사업 구상을 발표하는 LINE의 데자와 사장=도쿄도 미나토구
IT대기업이 가상화폐 업계에 잇따라 뛰어들고 있다.금융·결제 서비스와 장래, 제휴할 수 있다고 기대하기 때문이다.가상화폐 업자에게 있어서는 부정 유출로 떨어진 신용을 대규모로 짤라 보완할 수 있다.기술이나 자본에도 기대한다.
LINE의 로고
LINE의 다음은 "LINK(링크)"--. 무료 통화 앱인 LINE은 16일부터, 독자적인 가상 통화 "LINK"의 취급을 그룹 회사가 운영하는 가상 통화 교환업자 "BITBOX"로 시작한다.일미를 훔쳐보는 해외에서 거래할 수 있다.국내에서도 가상화폐 교환업체의 등록신청을 준비 중이다.
LINE은 가상 통화의 기반 기술인 블록 체인을 "스마트폰 등장에 필적하는 패러다임 시프트"(데자와 츠요시 사장)라고 생각해 다음의 성장 분야에 둔다.
데자와 사장은 9월말의 발표회에서 "가상 통화 관련의 비즈니스는, 글로벌하고 압도적으로 강한 플레이어는 없다.글로벌하게 나갈 기회가 있는 영역이다"라고 발언. 블록 체인을 사용한 경제권 구상이나 5개의 신서비스를, 약 1시간 반에 걸쳐 역설했다.
다른 IT 대기업도 예전만 못하다.현재는 투기적인 거래가 많은 가상 통화이지만, 결제 기능의 역할이 향후 퍼질 것으로 전망해 선행 투자를 진행한다.
야후는 4월, 자회사를 통해서 가상 통화 교환업자 "비트 앨고 거래소 도쿄"에 출자.라쿠텐은 8월, 가상 통화교환업자 "모두의 비트 코인"을 2·6억엔으로 매수한다고 발표했다.
"모두"는 금융청에 가상 통화 교환업의 등록을 신청중의 "미용 업자"다.중매업자는 현재 3곳. 1월에 580억엔어치의 가상화폐를 유출시킨 뒤 인터넷증권 매맥스그룹이 인수한 동전 체크도 그 한곳이다.라쿠텐의 매수로, 3사 모두가 대기업과 손을 잡았다.
가상화폐 교환업에 새로 진출할 의향의 기업은 약 160개사. 새로이 사업을 시작하는 것보다는N'미아'를 짜는 것이 등록의N'근도'라고 판단했다.
아사히 신문사
仮想通貨参入、LINEもヤフーも 次の成長分野の期待
IT大手が仮想通貨の業界に相次いで参入している。金融・決済サービスと将来、連携できると期待するからだ。仮想通貨の業者にとっては、不正流出で落ちた信用を大手と組むことで補完できる。技術や資本にも期待する。
【写真】LINEのロゴ
LINEの次は「LINK(リンク)」――。無料通話アプリのLINEは16日から、独自の仮想通貨「LINK」の取り扱いをグループ会社が運営する仮想通貨交換業者「BITBOX」で始める。日米をのぞく海外で取引ができる。国内でも、仮想通貨交換業者の登録申請を準備中だ。
LINEは、仮想通貨の基盤技術であるブロックチェーンを「スマホ登場に匹敵するパラダイムシフト」(出沢剛社長)と考え、次の成長分野に据える。
出沢社長は9月末の発表会で「仮想通貨関連のビジネスは、グローバルで圧倒的に強いプレーヤーはいない。グローバルに出て行くチャンスがある領域だ」と発言。ブロックチェーンを使った経済圏構想や五つの新サービスを、約1時間半にわたって力説した。
ほかのIT大手も前のめりだ。現在は投機的な取引が多い仮想通貨だが、決済機能の役割が今後広がると見込み、先行投資を進める。
ヤフーは4月、子会社を通じて仮想通貨交換業者「ビットアルゴ取引所東京」に出資。楽天は8月、仮想通貨交換業者「みんなのビットコイン」を2・6億円で買収すると発表した。
「みんな」は金融庁に仮想通貨交換業の登録を申請中の「みなし業者」だ。みなし業者は現在3社。1月に580億円分の仮想通貨を流出させた後、ネット証券のマネックスグループが買収したコインチェックもその1社だ。楽天の買収で、3社すべてが大手と組んだ。
仮想通貨の交換業に新たに参入する意向の企業は約160社。新たに事業を始めるよりも、「みなし」と組むことが登録への「近道」だと判断した。
朝日新聞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