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성경에 나오는 바빌론의 하루아침에 멸망과 달러 폭망이 멀지 않았다 금을 가진 자가 룰을 만든다-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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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빌론(아랍어: بابل, 아람어: ܒܒܙܠ, 히브리어: בבל)은 고대 메소포타미아에 있는 고대 도시이다. 현재의 이라크 바빌 주 힐라에 있는 유적으로 바그다드 남쪽 80km 지점에 위치한다. 기원전 2300년경부터 고대 바빌로니아의 "성스러운 도시"로 기원전 612년 신 바빌로니아에 이르기까지 바빌로니아의 중심 도시로 가장 위대한 도시로 여겨졌다.
필자가 정말 허공에 매달린줄 알고 착각했던 바빌론의 공중 정원은 고대 세계 7대 불가사의 중의 하나였다.
성경 구약 다니엘서를 보면 벨사살 왕과 귀인들은 예루살렘 성전에서 약탈해온 거룩한 기명들로 술을 마셨다. 그들은 술에 취하자 하나님을 조롱했는데, 바로 그때 핏기없는 손이 벽에 나타나 글을 쓰기 시작했다. “메네메네 데겔 우바르신” 갑자기 음악이 그치고 사람들의 무릎이 떨리고 얼굴이 창백해지고 그들의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귀인들의 얼굴들이 다 굳어지고 취기가 깨었다. 모두 벽을 쳐다보았다. 성전에서 가져온, 넓이가 약 5피트이고 높이가 약 8피트 되는 큰 금촛대에서 불빛을 비추는데 거기에 손이 나타나서 궁전의 벽에 글을 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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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사살 왕이 자기의 영주 천 명을 위하여 큰 잔치를 베풀고 그 천 명 앞에서 포도주를 마시니라. 벨사살이 포도주를 맛보며 명령하여 자기 아버지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의 성전에서 탈취한 금 그릇들과 은그릇들을 가져오라고 하였으니 이것은 왕과 그의 통치자들과 아내들과 첩들이 그것들로 마시려 함이었더라. 이에 그들이 예루살렘에 있던 [하나님]의 집의 성전에서 탈취한 금 그릇들을 가져오매 왕과 그의 통치자들과 아내들과 첩들이 그것들로 마시더라.
그들이 포도주를 마시고는 금과 은과 놋과 쇠와 나무와 돌로 된 신들을 찬양하니라.
바로 그때에 사람의 손가락들이 나와서 등잔대 맞은편에 왕궁의 회칠한 벽에 글을 쓰는데 왕이 글을 쓰는 손의 일부를 보니라.
그때에 왕의 안색이 변하고 그가 자기 생각들로 말미암아 근심하므로 그의 허리뼈 마디가 풀리고 그의 무릎이 서로 부딪치매 왕이 크게 소리를 질러 별을 살피는 자들과 갈대아 사람들과 점쟁이들을 데려오게 하고 바빌론의 지혜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누구든지 이 글을 읽고 그것의 해석을 내게 보이는 자에게는 내가 주홍색 옷을 입히고 금목걸이를 그의 목에 걸어 주며 왕국의 셋째 치리자로 삼으리라, 하니라.
그때에 왕의 모든 지혜자들이 들어왔으나 그들이 능히 그 글을 읽지 못하며 왕에게 그것의 해석을 알려 주지도 못하더라.
이에 벨사살 왕이 크게 근심하여 그의 안색이 변하였으므로 그의 영주들도 놀라니라.
이제 왕비가 왕과 왕의 영주들의 말로 인해 잔치하는 집으로 들어와 말하여 이르되, 오 왕이여, 영원토록 사시옵소서. 왕의 생각들로 말미암아 근심하지 마시오며 왕의 안색을 바꾸지 마소서. 왕의 왕국에 한 사람이 있는데 그 속에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나이다. 왕의 아버지 시대에 빛과 명철과 신들의 지혜 같은 지혜가 그에게서 발견되었나이다. 내가 말하노니 왕의 아버지 느부갓네살 왕 곧 왕의 아버지 되시는 그 왕께서 그를 마술사들과 별을 살피는 자들과 갈대아 사람들과 점쟁이들의 우두머리로 삼으셨나이다.
왕이 벨드사살이라는 이름을 준 이 다니엘에게는 뛰어난 영과 지식과 명철과 꿈을 해석하는 것과 어려운 글귀를 밝히 보여 주는 것과 의문을 푸는 것이 있었나이다. 이제 다니엘을 부르소서. 그리하면 그가 그 해석을 알려 드리리이다, 하니라.
그때에 다니엘이 왕 앞에 이르매 왕이 다니엘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가 내 아버지 왕이 유대인 거주지에서 데려온 유다의 포로들의 자손에 속한 그 다니엘이냐?
내가 너에 대하여 들었는데 네 속에는 신들의 영이 있으며 빛과 명철과 뛰어난 지혜가 네게서 발견되었다 하는도다.
지금 지혜자들과 별을 살피는 자들을 내 앞에 데려다가 그들이 이 글을 읽고 내게 그것의 해석을 알려 주게 하였으나 그들이 능히 그것에 대한 해석을 보이지 못하였느니라.
내가 너에 대하여 들었는데 너는 해석을 할 수 있으며 의문을 풀 수 있다 하는도다. 그런즉 이제 네가 그 글을 읽고 그것의 해석을 내게 알려 주면 내가 네게 주홍색 옷을 입히고 금목걸이를 네 목에 걸어 주며 왕국의 셋째 치리자로 삼으리라, 하니라.
그때에 다니엘이 왕 앞에서 응답하여 이르되, 왕의 선물은 왕이 가지시며 왕의 보상은 다른 사람에게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왕을 위하여 그 글을 읽고 그 해석을 왕에게 알려 드리리이다.
오 왕이여,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서 왕의 아버지 느부갓네살에게 왕국과 위엄과 영광과 존귀를 주셨나이다.
그분께서 그에게 주신 위엄으로 인하여 모든 백성들과 민족들과 언어들이 그 앞에서 떨고 두려워하였나이다. 그가 자기가 원하는 자를 죽이고 자기가 원하는 자를 살리며 자기가 원하는 자를 세우고 자기가 원하는 자를 낮추었으나
그의 마음이 높아지며 그의 생각이 교만 속에서 강퍅하게 되므로 그가 자기 왕좌에서 쫓겨나고 그들이 그에게서 그의 영광을 빼앗으매 그가 사람들의 아들들에게서 쫓겨나 그의 마음이 짐승들의 마음과 같이 되고 또 그의 거처가 들나귀들과 함께하며 또 그들이 소처럼 그에게 풀을 먹이매 그의 몸이 하늘의 이슬에 젖었고 마침내 그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왕국에서 다스리시며 자신의 뜻대로 누구든지 세우사 그것을 다스리게 하시는 줄을 알게 되었나이다.
오 벨사살이여, 왕은 그의 아들로서 이 모든 것을 알면서도 지금까지 마음을 낮추지 아니하고
도리어 자기를 높여 하늘의 [주]를 대적하며 그들이 그분의 집의 그릇들을 왕 앞으로 가져오매 왕과 왕의 영주들과 아내들과 첩들이 그것들로 포도주를 마시고 은과 금과 놋과 쇠와 나무와 돌로 된 신들 곧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신들을 찬양하며 또 [하나님] 즉 손에 왕의 호흡을 쥐고 계시며 자신의 길을 왕의 모든 길로 삼으시는 분께는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였나이다.
그러므로 그분께서 손의 일부를 보내사 이 글을 기록하게 하셨나이다.
기록된 글은 이것이니 곧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니이다.
그것의 해석은 이러하니 메네는 [하나님]께서 왕의 왕국을 세셔서 그것을 끝내셨다는 것이요,
데겔은 왕을 저울에 다니 부족함이 있다는 것이며 베레스는 왕의 왕국이 나뉘어서 메대 사람들과 페르시아 사람들에게 주어졌다는 것이니이다, 하니
이에 벨사살이 명령하매 그들이 다니엘에게 주홍색 옷을 입히고 금 목걸이를 그의 목에 걸어 주며 그에 관해 포고를 내려 그가 왕국의 셋째 치리자임을 알리니라.

그 날 밤에 갈대아 사람들의 왕 벨사살이 죽임을 당하고 메대 사람 다리오가 그 왕국을 취하였는데 그때에 그는 육십이 세가량이었더라.
EBS 다큐프라임 위대한 바빌론 1편 바빌론시티를 보면 미국 콜림비아대학 마크 반 드 미에룹 교수에 따르면 바빌론은 고대에 매우 큰 도시였습니다. 삼각형 모양의 외성 안의 면적은 900 헥타르였습니다. 로마제국 이전까지 지중해 인근에서 이보다 큰 도시는 없었습니다. 바빌론을 둘러싼 성벽은 수십 킬로미터였고 삼각형의 외성 안에 위치한 직사각형 모양의 내부도시도 매우 컸습니다. 2.5km x 1.5~2km 정도로 컸습니다. 고대세계의 가장 큰 도시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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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가 있는 그날 밤에 페르샤 왕 고레스 [크세르크세스]왕이 바벨론 도성 밑으로 흐르고 있는 유프라테스 강을 상류 쪽에서 다른 곳으로 빼돌린 다음에 해자의 강물이 마른 틈을 타서 성벽 밑의 수문으로 쳐들어 와서 바벨론 나라를 정복했다. 고대 바벨론이 멸망하는 이 장면을 인용하여 사도 요한은 요한계시록 16장에 나오는 아마겟돈 전쟁을 묘사하였다. 여섯 번째 재앙이 요한계시록 16장에 나오는 아마겟돈 전쟁으로 묘사되어 있다.
요한계시록 16:12,“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 되더라.” 물은 사람들을 상징하므로, 사람들의 영적인 지지가 모두 사라지게 된다는 뜻이다.

키루스의 정복에 관해 이사야는 영감을 받아 다음과 같이 기록했습니다. “나 여호와는 키루스의 오른손을 잡고 나라들을 그 앞에 굴복시[키고], 두 짝 문들을 그 앞에 열어서 성문이 닫히지 않게 할 것인데, 내가 그 기름부음받은 자 키루스에게 이렇게 말한다.” 하느님께서는 또한 유프라테스 강이 사실상 말라 버리게 될 것이라고 예언하셨습니다.—이사야 45:1-3; 예레미야 50:38.

이사야의 기록은 이러합니다. “왕국들 중의 장식[인] 바빌론은 하느님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무너뜨리셨을 때처럼 되고 말 것이다. 거기에는 결코 사람이 거주하지 않을 것이며, 바빌론이 거할 곳은 대대로 없을 것이다.”—이사야 13:19, 20.

조지 사무엘 클레이슨 George Samuel Clason이 지은 The Richest Man in Babylon 어떻게 부자가 되는가:바빌론 우화가 전하는 7가지 비밀이란 책이 있다. 여기서도 부자가 있는 바빌론이 나오는데 그만큼 바빌론은 날개달린 사자 신상에서는 황금 머리로 상징되며 부유의 대명사가 된다.
바빌론은 히브리어 성경에서는 “바벨” 이라는 뜻으로 “발랄”이라는 “섞다”라는 뜻을 가진 동사에서 유래된 “바벨”의 뜻은 “혼란”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특이한 점은 수메르도 농업 발달로 물이 부족해져서 곡물 재배가 어려워져 점차 멸망당하였다. 수메르의 어원중 하나가 물 水수, 바다를 뜻하는 메르인데 말이다. 인류 최초의 문명인 수메르 땅의 염분의 증가로 인하여 농업 생산력이 감소하였다. 농업 용수의 증발량이 많아 지면서 토양에 녹아있는 염분이 증가한 것이 농업을 어렵게 만들었다. 기원전 2000년경부터는 남부 메소포타미아의 인구가 감소하기 시작하여, 규모가 작은 도시부터 서서히 수메르 문화가 와해되어 간다.
기원전 20세기~18세기의 아모리족 도시국가는 수메르의 왕명 목록에 "이신 왕조"로 기록되어 있고, 기원전 1730년 함무라비왕의 바빌로니아로 넘어간다. 토양의 염분 증가로 인해 남부 이라크 지방에서 북부 지방으로 인구이동이 일어난 시기와 대체로 일치한다. 토양 염분 증가 문제는 아주 심각한 문제로 떠올랐다. 경작된 토지에 배수가 잘 되지 않은 상황에서 건조한 기후로 인해 수분이 증발되면서 토양 속에 염분이 축적되었고, 결국 수확량이 줄어들게 되었다. 아카드 왕조와 우르 제3 왕조 동안 밀보다 염분에 더 강한 보리를 경작하기도 했으나 그것으로는 역부족이었다. 기원전 2100년~1700년 사이 인구는 거의 5분의 3으로 줄어들었다.
바빌론이 하루 아침에 물길을 돌려서 가뭄이 발생해버려 멸망했듯이 기자가 보기에는 한국도 1997년 IMF이후 서민 경제가 멸망했다고 본다.
대 제국인 바빌론이 하루아침에 멸망했듯이 현재 팍스 아메리카 미국의 운명도 그 뒤를 따라간다고 본다. 미국은 채권을 발행해 달러를 찍어내는데 채권덕에 연방준비은행에 빚을 지게 되고 그 액수는 세금 50%를 넘게 충당하고도 갚지 못하고 가끔 정부가 셧 다운도 발생하게 된다. 아무리 트럼프가 무역전쟁을 일으켜 자국 산업을 성장시킨다고 하지만 빚에는 장사가 없다는 말처럼 결국 미국은 2018년 9월 23일 이후로 무너지게 될 것이다. 2016년 11월 뉴스를 보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자의 정강·정책에 포함된 ‘금본위제 회귀’가 관심을 끌고 있다. 트럼프도 트위터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협상의 황금률이 있다. 금을 가진 자가 룰을 만든다. The Golden Rule of Negotiating: He who has the gold makes the rules. 2013년 7월 13일

트럼프는 금의 중요성을 알고 있으므로 금 머리로 상징되었던 바빌론처럼 1971년 8월 15일 닉슨의 금태환 중지를 폐기하고 다시 금과 연동된 어떤 특정화폐 탄생을 생각하고 있다. 금으로 보장이 되는 화폐가 아니면 중국등 견제 땜누에 앞으로 페트로 달러처럼 기축통화로 앞으로 더 이상 쓰이기 어렵다. 하지만 미국은 베트남 전쟁등으로 실제 금이 없기 때문에 결국 중국이나 인도의 신흥국과 무역전쟁이라는 형식을 거쳐서 그들을 무릎 꿇리고 결국 금을 폭풍흡입해 다시 바빌론처럼 하루아침 에 망할 미국을 재건시키려고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가 IMF 때 금모으기 운동을 하는 것이 우연이 아니다.
크세르크세스 왕이 인위적으로 물길을 막아서 가뭄을 일으켰듯이 음모세력들도 주기적으로 호황과 공황을 유발해 탐욕과 공포라는 두 당근과 채찍으로 세계 경제를 길들이려고 하고 있다. 달러가 망한 자리를 무엇이 대체할까? 금은 이동이 어렵고 또 교환 매개의 수단으로 사용이 매우 어렵다. 금은 한정된 자원이며 값이 비싸기 때문에 커피 사먹는 것으로 절대 쓰일수 없다. 따라서 암호화폐의 기축통화로 금의 역할을 하는 비트코인이나 기타 미국 정부 발행 코인등이 미국이 금을 확보를 못한다면 대신 쓰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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