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왜 이오스는 에어드랍이 죄다 제네시스 대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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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28
(대문은 @carrotcake 님께 의뢰하였습니다)
이오스의 에어드랍 코인은 많습니다.
하지만 그 기준이 좀 이상하죠
지금까지 에어드랍 기준은 전부 제네시스 시점,
즉, 이오스가 첫기동하는 순간의 이오스 보유량을
기준으로 합니다.
원래 에어드랍이란 것은 특정 시간에
블록체인에 기록된 계정과 그 보유고를 스크린샷 찍은후
그대로 나눠주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에어드랍 공지가 오면
다들 두근거리며 자신의 계정으로 코인을 예쁘게 모아놓고
얼짱각도로 기다리게 됩니다.
그리고
코인을 바리바리 싸놓고 자신의 계정에 잘 보이게
놔둬야되기 때문에 에어드랍 일정이 다가올수록
자신의 계정에 사넣느라
해당 코인의 시세가 상승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이오스만은 출시후 에어드랍때 그런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왜냐 지금의 모습을 안찍어주거든요-ㅅ-
예전에 거지같이 나왔던 제네시스때의 낣아빠진
사진만 보고 그대로 나눠줍니다.
대체 왜-0-
그 이유는 숙련자는 따로 스냅샷 툴을 만들기 귀찮아서이고
초보자는 그냥 기존에 나온 툴을 그대로 쓰기 때문입니다
즉, 노오오오오오오력이 부족해서 그래요.
따로 스냅샷에 대해 만들어주기 귀찮다 이거죠.
한데 숙련자는 그렇다치고N'초보자'가 등장하죠.
이건 뭘까요.
이는 이오스의 에어드랍이라는 것이
툴이 워낙 잘나와서 그냥 실행만 시키면
프로그래밍 따위 모르는 초보도 아무나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https://github.com/EOSEssentials/EOSDrops
config 좀 바꾸고 node airdrop.js
라고 치기만 하면
에어드랍이 좌르르~
한데 이툴은 제네시스 스냅샷을 기본으로 합니다
다른 시점에서의 홀더들 목록은 제공하지 않죠.
그건 스스로 만들어야합니다.
하지만.. 초보는 이오스 홀더 목록 만드는 방법도
모릅니다. 즉, 툴이 없으면 스냅샷 찍는것도 못하는거죠
그 결과..
툴에 탑재된 제네시스 스냅샷만 주구장창 나오는겁니다.
고로 에어드랍을 대비해서 이오스를 개인지갑에
보관하라는 것은 지금에 와서는 개그가 되어버렸습니다.
현재 홀더들에게 행해진 에어드랍 따윈 하나도 없으니까요
스냅샷 하나 못찍는 에어드랍 토큰 발행자들(개초짜)이
엄청많다는 것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