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영국의 자주규제 단체"Crypto UK"이 가상 화폐 업계의 규제를 제안!
영국의 자주규제 단체"Crypto UK"이 가상화폐 업계의 규제를 제안!
2018/5/3
가상 화폐의 최신 뉴스
크리프토 UK가상 화폐 업계의 규제를 제안!
얼마 전 영국의 자주 규제 단체"CryptoUK(크리프토 UK)"이 가상 화폐 업계의 규제를 포함한 가상 화폐의 기본 방향에 대해서 의회 의원에 제언했다.
요즘 가상 화폐 업계 전체의 발전이 눈부신 한편, 돈 세탁 등의 가상 화폐를 악용한 범죄도 늘고 있다.
거기에서 올해 2월에 "eToro(이토로)"과 "Coinbase(동전 베이스)" 같은 세계 최대 규모의 가상 통화 거래소 7곳이 공동으로 설립한 자주 규제 단체가 이"크리프토 UK"이다.
이는 업계 최초의 시도로 영국의 가상 통화 산업을 직접 감독하는 것을 목표로 내걸고 있다고 한다.
영국 정부와 연계하여 가상 화폐업자의 행동 규범을 정한다.
그리고 그것을 준수하는 것에서 비합법 활동을 막기로 하고 있지만, 범죄의 온상이 된다며 각국의 감독 기관이 비판하고 있다"ICO(이니셜 동전 오퍼링)"에 대해서는 규제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한다.
또 크리프토 UK이 정하는 규제의 대상은 가상 화폐 자체가 아닌 거래소나 브로커.
이어 크리프토 UK는 재무부가 FCA(금융 행태 감시 기구)에 가상 화폐에 대한 투자를 관리할 권한을 부여하고 FCA이 거래소의 승인 등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하고 있다.
이스라엘과 영국에 거점을 둔 eToro의 CEO이며 크리프토 UK의 주임을 맡은 Iqbal Gandham(익발・강담)씨는
"FCA에 재량권을 갖게 하는 것은 비교적 쉽게 달성할 것이고, 그래서 업계 전체의 수준 향상이나 소비자의 리스크 절감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이라고 말했다.
또 Gandham씨는 타국의 사례를 소개하고, 영국에서도 적극적인 자세를 취함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것은 이미 일본과 브라질에서도 행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 금융 자본의 일익을 담당하는 영국이 적극적인 입장을 취함으로써 그 역할을 더욱 강화할 수 있죠. 그런 의미에서 이것이 좋은 기회가 없을까요?"
원전:"CryptoUK Trade Association Calls On MPs To Regulate Cryptocurrency Sector In UK"
여기까지 내용과 고찰
가상 화폐 업계 최초의 자주 규제 단체인 크리프토 UK가 의회 의원에 대한 제언을 했다는 이번 뉴스.
이 가상 화폐업자가 자율 규제 단체를 만드는 움직임은 영국뿐 아니라 일본과 미국에서도 시작되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매일 성장하고 있는 가상 화폐 업계에 정부와 정부가 명확하게 규제를 걸게 되어 있지 않은 가운데, 부정 행위를 하는 사건이 발생하는 상황이 있습니다.
향후도 업계 자체가 자율적으로 부정 행위를 막기 위한 시스템 구축을 가속화하는 것으로 예상되고 업계와 정부가 연계하여 보다 명확한 가상 화폐에 대한 규제의 방향을 모색할 것입니다.
크리프토 UK를 비롯한 가상 화폐 업계의 자율 규제 단체에 앞으로도 눈을 뗄 수 없습니다!
イギリスの自主規制団体「Crypto UK」が仮想通貨業界への規制を提案!
- 2018/5/3
- 仮想通貨の最新ニュース
先日イギリスの自主規制団体「CryptoUK(クリプトUK)」が、仮想通貨業界への規制を含めた仮想通貨のあり方について議会議員に提言した。
近ごろ仮想通貨業界全体の発展が目覚ましい一方で、マネーロンダリングなどの仮想通貨を悪用した犯罪も増えている。
そこで、今年2月に「eToro(イートロ)」や「Coinbase(コインベース)」といった世界最大規模の仮想通貨取引所7社が共同で立ち上げた自主規制団体が、この「クリプトUK」である。
これは業界初の試みで、イギリスの仮想通貨産業を自ら監督することを目標に掲げているという。
イギリス政府と連携し、仮想通貨業者の行動規範を定める。
そしてそれを遵守させることで非合法活動を防ぐとしているが、犯罪の温床になるとして各国の監督機関が批判を強めている「ICO(イニシャル・コイン・オファリング)」については規制しない方針だという。
またクリプトUKが定める規制の対象は、仮想通貨自体ではなく取引所やブローカー。
さらに、クリプトUKは財務省がFCA(金融行動監視機構)に、仮想通貨への投資を管理する権限を付与し、FCAが取引所の承認などを行えるようにすべきであるとしている。
イスラエルやイギリスに拠点を持つeToroのCEOであり、クリプトUKの主任を務めるIqbal Gandham(イクバル・ガンダム)氏は、
「FCAに裁量権を持たせることは、比較的簡単に達成できることですし、それによって業界全体のクオリティー向上や消費者へのリスク削減につながるはずです。」
と述べた。
また、Gandham氏は他国の例を紹介して、イギリスにおいても積極的な姿勢を取ることの重要性を概説した。
「これは既に日本やブラジルでも行われていることです。世界の金融資本の一翼を担うイギリスが積極的な立場を取ることで、その役割をさらに強化できるでしょう。そういう意味でこれは良い機会ではないでしょうか。」
原典:「CryptoUK Trade Association Calls On MPs To Regulate Cryptocurrency Sector In UK」
ここまでの内容と考察
仮想通貨業界初の自主規制団体であるクリプトUKが、議会議員への提言を行ったという今回のニュース。
この仮想通貨業者が自主規制団体を作る動きは、イギリスだけでなく、日本やアメリカでも始まっています。そこには、日々成長している仮想通貨業界に、国や政府が明確に規制をかけることが出来ていない中で、不正行為を行う事件が発生している現状があるのです。
今後も業界自体が自主的に不正行為を防ぐための枠組み作りを加速させていくことが考えられますし、業界と政府が連携して、より明確な仮想通貨への規制のあり方を模索していくことでしょう。
クリプトUKをはじめとした仮想通貨業界の自主規制団体にこれからも目が離せませ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