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크머니 회복 반등세는 계속할까 [주간 비트 코인 동향]
5/2(물)17:30전송
Forbes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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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부터 조정 국면이 이어지고 있던 비트 코인이지만 4월 중순부터 반등세가 커지고 있으며, 4월 24일 100만엔대를 회복했다(피스코 가상 화폐 거래소(FCCE)의 가격을 참조).
발밑의 가상 통화 시장에서는 부정적인 요인보다 긍정적인 요인이 이기는 느낌은 있다. 1월 말 발생한 동전 점검에 의한 NEM유출 문제는 인터넷 증권사 마넷크스 그룹에 의한 매수로 일단 마무리됐다. 그리고 가상 화폐 비즈니스 진입 장벽이 높아진 데 따른 업계 재편의 흐름은 보안 강화, AML(안티 세탁)위주의 관점에서 이용자 보호로 이어지고 있다.
앞으로 4월 23일 출범한 "일본 가상 화폐 교환업 협회"가, 금융청에 자율 규제 단체로 인정되면 업계의 신용은 훨씬 높아질 것. 신청에는 2개월 가량 걸리는 것을 고려한다고 인정되는 것은 빠르고 여름으로 생각되지만"일본 가상 화폐 교환업 협회"에 가입했는지 여부, 이용자가 업체를 선별할 때의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다. 쉬운 벤치 마크를 설정함으로써 가상 화폐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거래소에의 불안으로 주저하고 있는 이용자의 참여가 기대할 수 있다.
국내 요인으로 비트 코인을 비롯한 가상 화폐의 가격 상승을 생각하는 것은 무리일지도 모르지만, 계속 비트 코인 거래량의 4할 이상을 차지하는 일본 엔화 거래가 활발해지는 것은 긍정적인 재료이다.
또 세계적인 주가의 거친 가격 변동이 담배를 피고 있는 것도 재료시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작년 한해 동안 가상 화폐와 주식(닛케이 평균이나 NY다우 등)은 높은 플러스 상관 관계가 나타났다. 연시 이후 미국 금리 상승에 따른 주가 급락 → VIX지수, 닛케이 VI지수 등 휘발성 급등 → 새로운 주가 하락이라고 하는 악순환이 발생했지만, 이 움직임도 4월 쯤부터 진정. 위험 오프에서 리스크 온에 스위치 한 것으로 보상 수당이 주식과 가상 화폐 등에 돌아가고 있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국내에서는 가상 화폐는 금상 법 적용은 아니지만 휘발성을 선호하는 투자가들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보상 수당이 주가 안정을 배경으로 회귀하는 시나리오는 결코 틀리지 않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5월 말을 타깃으로 비트 코인 가격은 1만달러 즉 109만엔의 회복을 통과점에 3월 상순 이후 수준인 120만엔을 목표로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일본 주식이나 미국 주식 안정된 상승(닛케이 평균:2만 4000엔, TOPIX:1850PT, NY다우:2만 5000달러, S&P500:2750pt)와 "일본 가상 화폐 교환업 협회"의 견고한 운영 등이 이 시나리오의 전제 조건이다.
타시로 마사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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リスクマネー回帰で反発基調は継続か[週間ビットコイン動向]
年初から調整局面が続いていたビットコインだが、4月中旬頃から反発基調が強まっており、4月24日に100万円台を回復した(フィスコ仮想通貨取引所(FCCE)の価格を参照)。
米国の確定申告シーズン終了や、イスラム圏から伝わったポジティブなニュースなどが材料視されたと思われる。足元、心理的な節目でもある100万円でもみあいとなっているが、筆者はもみあい後、ポジティブな材料を背景にじり高の展開になると想定している。
足元の仮想通貨市場では、ネガティブな要因よりもポジティブな要因が勝っている感はある。1月末に発生したコインチェックによるNEM流出問題は、ネット証券大手マネックスグループによる買収でいったん幕引きとなった。そして、仮想通貨ビジネスへの参入障壁が高まったことに伴う業界再編の流れは、セキュリティ強化、AML(アンチ・マネー・ロンダリング)重視の観点から利用者保護につながりつつある。
今後、4月23日に発足した「日本仮想通貨交換業協会」が、金融庁に自主規制団体として認定されれば、業界としての信用は一段と高まるだろう。申請には2カ月ほどかかることを考慮すると認定されるのは早くて夏頃と思われるが、「日本仮想通貨交換業協会」に加入しているかどうかが、利用者が業者を選別する際の重要な基準となるだろう。わかりやすいベンチマークを設定することで、仮想通貨に関心を示しているが、取引所への不安で躊躇している利用者の参加が期待できる。
国内だけの要因でビットコインを始めとする仮想通貨の価格上昇を考えるのは強引かもしれないが、引き続きビットコイン取引量の4割強を占める日本円の取引が活発化することはポジティブな材料だ。
また、世界的な株価の荒い値動きが一服していることも材料視されていると考える。昨年一年間、仮想通貨と株(日経平均やNYダウなど)は高い正の相関がみられた。年始以降、米国金利上昇に伴う株価急落→VIX指数や日経VI指数などボラティリティの急騰→さらなる株安という負の連鎖が発生していたが、この動きも4月あたりから沈静化。リスクオフからリスクオンにスイッチしたことで、リスクマネーが株や仮想通貨などに戻っていると筆者は考える。
国内では仮想通貨は金商法適用外ではあるが、ボラティリティを好む投資家からは絶大な人気を誇っている。こうしたリスクマネーが、株価安定を背景に回帰するシナリオは決して間違っていないと想定している。
5月末をターゲットに、ビットコイン価格は1万ドルすなわち109万円の回復を通過点に、3月上旬以来の水準である120万円台を目指すと考える。なお、日本株や米国株の安定した上昇(日経平均:2万4000円、TOPIX:1850PT、NYダウ:2万5000ドル、S&P500:2750pt)と、「日本仮想通貨交換業協会」の堅調な運営などがこのシナリオの前提条件である。
田代 昌之
最終更新:5/2(水)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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